전남테크노파크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도내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 해외시장 판로 개척, 스마트팜 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최근 4일 간 태국 정부, 기관 및 기업을 방문했다.
태국고용기술협회(EETSA)를 방문해 MOU 체결을 진행해 영암 HD현대삼호중공업을 위시한 조선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용접인력 교류방안 및 투자유치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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