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차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지난달 30일 낮 12시 51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축사 2동이 완전히 타고 돼지 940마리가 폐사해 3억3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119구급차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지난달 30일 낮 12시 51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축사 2동이 완전히 타고 돼지 940마리가 폐사해 3억3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