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국립 순천대학교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센터장 송경환 교수)가 이달 1일부터 ‘2024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설계 코칭’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4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설계 코칭’은 전남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도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예비)인증 경영체를 포함한 전남지역의 모든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전남에는 6월말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36개소의 인증 경영체를 보유하는 등 농업의 6차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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