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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랄라포토] 악수하는 리웨홍·조영재

[헤럴드경제(샤토루)=이상섭 기자] 사격대표 조영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 권총 결선에 출전해 메달을 확정지은 후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리웨홍과 악수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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