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도 출연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AI(인공지능) 노지 정밀농업 데이터 표준 체계를 정립하고 정밀 농업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지정밀농업 데이터 표준정립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지정밀농업 데이터 표준정립 위원회에는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농업기술원, 순천대학,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실증기업 4개사 등 2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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