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동행공간’은 문화도시 수원과 동행하는 공간으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주민과 지속 가능한 활동을 펼치는 공간이다.
문화도시 수원은 오는 10월에도 19, 20일 2일간 동행공간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문수 좋은 날’을 추가로 진행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10월 진행되는 ‘문수 좋은 날’은 21년~22년 지정된 선배 동행공간도 반짝 프로그램을 선보이니, 더 많은 수원시민이 동행공간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일상 속 문화누림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접수방법과 세부정보는 수원문화재단 누리집 행사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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