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의 '아트 오브 퓨전'을 충실히 구현하는 뛰어난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사무엘 로스가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이용한 섬세하고 뛰어난 작품을 통해 한층 수준 높은 독창성을 선보입니다. 마이애미 아트 위크 기간에 선보인 새로운 버전의 

위블로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접근법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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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옹, 스위스, 2024년 12월 6일 /PRNewswire/ -- 위블로는 44년간 쉼없이 혁신을 거듭하며 기술적 한계와 미학적 한계를 뛰어넘은 타임피스를 선보여 왔습니다. 워치메이킹 전문 기술과 미래지향적인 비전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위블로 타임피스는 화려하면서도 모던한 자태를 자랑합니다. 위블로는 소재에 대한 최첨단 연구와 세계적인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사무엘 로스는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방식으로 이 두 가지 측면을 결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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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사무엘 로스는 예술을 통해, 그리고 '인체를 고려한 구조적 디자인'을 발전시키며 자신의 관점을 정의해 왔습니다. 그는 2015년에 설립한 A-Cold-Wall***와 2019년에 설립한 SR_A를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개척했고, 이를 바탕으로 몰입적이고 급진적인 협업을 펼치며 전 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컬트 팬덤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유럽의 아틀리에 SR_A에서 럭셔리 제품, 예술, 패션에 대한 새로운 밀레니얼 관점을 발전시켰으며, SR_A는 그가 위블로 디자인 상을 수상한 해에 공동 설립되었습니다.

2020년, 사무엘 로스는 위블로 설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조각 작품 리폼(REFORM)을 선보였고,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사무엘 로스와 위블로와의 첫 번째 타임피스 콜라보레인션인 빅뱅 투르비용 카본 사무엘 로스의 디자인이 세상의 빛을 만나게 됩니다. 이 모델은 컬러와 기하학에 대한 아티스트의 애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특히 위블로 브랜드의 상징인 소재의 '융합'이라는 공통된 열정을 드러냅니다.

이 선구적인 모델을 발판으로 마이애미 아트 위크에서 새로운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가 공개됩니다. 오렌지와 그린 컬러로 작업해 오던 사무엘 로스는 워치에 사용되는 소재를 새롭게 정의하기로 결정하고,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컬러의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전과 동일하게 직경 44mm 및 두께 13.75mm로 제작된 상징적인 빅뱅 케이스는 새롭고 특별한 그레이 컬러로 마감된 벌집 패턴이 무브먼트까지 확장됩니다. 베젤 상단은 새틴 마감, 측면에는 샤이니 마이크로블라스트 처리한 투톤 마감 기법으로 매력을 더하며, 핸즈와 아워 마커는 다크 블루 및 라이트 블루의 두 가지 컬러로 완성됩니다. 3시와 9시 방향의 측면 및 베젤 러그는 매트한 그레이 카본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이얼은 사파이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이트 블루 컬러는 크라운 몰딩에서도 화려한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이전 두 버전과 마찬가지로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는 매뉴팩처 칼리버 HUB6035로 구동됩니다. 264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무브먼트는 셀프 와인딩 마이크로 로터와 6시 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는 스켈레톤 투르비용을 포함하며,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유연한 러버 스트랩은 미닛 핸드 및 아워 마커와 동일한 다크 블루 컬러로 마감되며, 케이스처럼 벌집 모티브로 천공 처리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클랩으로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는 단 50피스만 판매되며, 특별한 디자인의 콜렉터 박스에 담겨 출시됩니다.

"위블로와 사무엘 로스의 협업은 정말 특별합니다. 예술적인 접근 방식과 산업 디자인의 엄격한 원칙을 결합한 그의 작업은 새로운 영역을 탐구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고, 그 결과 매력적인 타임피스 모델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위블로 브랜드의 DNA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도 최첨단 소재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결합합니다. 저는 사무엘이 정말 대단한 재능을 지닌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 런던

사람에게 초점을 두는 워치메이킹에 대한 현대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도구로서 최신 기술과 소재를 활용하는 법에 대해 고찰하고, 독창적인 디테일로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선사하거나 유쾌한 컬러로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함으로써 우아하면서도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인 언어가 담긴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위블로 매뉴팩처 및 위블로 팀과 함께할 작업이 기대됩니다."

사무엘 로스
아티스트, 디자이너, 위블로 엠버서더

로스의 여정과 업적
로스는 포브스 30세 미만 30인 선정, 세 번의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 GQ 패션 어워드, 위블로 디자인 상, 예술에 대한 공로로 명예 박사 학위, 그리고 2024년 패션에 대한 공로로 M.B.E를 수상한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로스의 예술 작품과 컬렉션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 영구 소장되어 있습니다.

그는 화이트 큐브와 프리드먼 벤다와 함께 전시한 바 있습니다..

로스는 버질 아블로와의 오랜시간 콜라보레이션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아블로의 첫 번째 디자인 어시스턴트로 활동했습니다 

그의 메종 SR_A를 통해 로스는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개척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몰입적이고 대담한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컬트 팬덤을 구축했습니다.

로스는 SR_A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킹스 트러스트와 왕립예술학교 등 여러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로스는 또한 2015년에 A-COLD-WALL*를 설립했으며, 해당 회사는 2024년에 인수되었습니다.

위블로
위블로는 1980년, 니옹에 설립된 스위스의 워치 매뉴팩처입니다. 혁신성에 뿌리를 둔 위블로는 프랑스어로 "위블로(hublot)"라 불리는 선박의 둥근 창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케이스와 골드 소재, 그리고 러버 스트랩을 결합해 브랜드 최초의 타임피스를 탄생시켰습니다. 전통과 혁신, 장인 기술, 그리고 수많은 분야와 인재가 어우러져 탄생한 위블로의 "아트 오브 퓨전"은 위블로만의 고유한 디자인과 기술 시그니처입니다.

이같은 브랜드 정체성은 2005년, 탁월한 컴플리케이션과 매뉴팩처 무브먼트, 그리고 최첨단 소재를 통해 독보적인 노하우를 증명해 보인 빅뱅의 출시와 함께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빅뱅은 카본, 티타늄, 세라믹, 사파이어 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워치메이킹을 향한 위블로의 혁신적이고 획기적이면서도 품격 높은 접근 방식은 브랜드의 철학인 '최초, 차별화, 독창성'으로 요약됩니다. 이와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클래식 퓨전, 스피릿 오브 빅뱅, 스퀘어 뱅, 마스터피스 등의 컬렉션이 탄생했습니다. 이는 매직 골드, 밝은 컬러의 세라믹, 사파이어 등 위블로가 사랑하는 소재와 유니코 크로노그래프, 메카-10, 그리고 투르비용, 캐시드럴 미닛 리피터, 특정 마스터피스 무브먼트와 같은 하이 컴플리케이션 등의 매뉴팩처 무브먼트에서 드러나는 수준 높은 장인 기술로 완성된 것입니다.

위블로의 세계는 축구를 비롯한 강력한 파트너십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축구를 사랑하는 위블로(Hublot Loves Football)'라는 문구는 다양한 엠버서더를 통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인 FIFA 월드컵™, 프리미어 리그,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 등에서 아이코닉한 슬로건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축구를 향한 위블로의 사랑은 예술, 디자인, 음악, 스포츠, 파인 다이닝, 항해 부문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블로는 오늘날의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소라이(SORAI) 및 폴라 포드(Polar Pod)와의 공동 환경 프로젝트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Hublot.com e-커머스 사이트를 비롯한 전 세계 140여 곳의 부티크에서는 위블로의 열정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빅뱅 투르비용 카본 SR_A 바이 사무엘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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