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기초과학硏 ‘한국의 RIKEN’ 요원?
日이화학硏보다 지원 태부족연구 네트워크 구축도 시급과학벨트의 핵심이 되는 기초과학연구원은 논의 초기부터 벤치마킹으로 삼는 모델이 있었다. 바로 일본의 이화학연구소(RIKEN)와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MPI)다. 60~9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연구소로 노벨상만 각각 9명, 19명씩 배출했다. 2017년이 돼서야 막 ...
2011.05.17 11:15
손경식 상의회장 싱가포르대사 면담
손경식(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6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새롭게 임명된 피터 탄 하이 추안 주한싱가포르대사를 면담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11.05.17 11:14
콘텐츠·산학 시너지·고급인력…3박자 다 갖춰야 빛본다
본원·캠퍼스·연구단 구성조직·지역별 ‘중복’ 불가피연구 차별화가 성공 열쇠기능지구 예산 턱없이 부족민간투자 유치가 핵심 과제연구단장 독립성 보장 숙제해외두뇌 영입도 서둘러야“그동안 우리의 연구개발(R&D) 체제가 선진국의 과학기술을 따라가기 바빴다면, 이제는 우리나라 과학기술로 세계를 리드해 나가겠다...
2011.05.17 11:14
신송식품, ‘함초와 다시마로 만든 소금’ 출시
종합식품기업 신송식품(대표이사 손상배)은 함초와 다시마를 첨가해 요리의 감칠 맛을 살려주는 ‘함초와 다시마로 만든 소금’을 출시했다.‘함초와 다시마로 만든 소금’은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함초와 천연 맛내기 재료로 알려진 다시마를 100% 국산 소금에 첨가한 소금. 함초는 청정갯벌의 영양을 먹고 자라 미네랄,...
2011.05.17 11:13
기초과학硏, 한국의 MPIRIKEN 되려면
과학벨트의 핵심이 되는 기초과학연구원은 논의 초기부터 벤치마킹으로 삼는 모델이 있었다. 바로 일본의 RIKEN(이화학연구소)과 독일의 MPI(막스플랑크연구소)다. 60~9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연구소로 노벨상만 각각 9명, 19명씩 배출했다. 2017년이 되서야 막 한 살이 되는 과학벨트의 기초과학연구원이 이들 연구...
2011.05.17 11:12
IBM ‘똑똑한 도시’ 프로젝트, 대학 강의실 간다
IBM과 전 세계 대학생들이 손잡고 교통 솔루션 개발, 의료 시스템 개선 등 ‘똑똑한 도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IBM에 따르면, 전 세계 도시가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해 뉴욕, 프놈펜, 델리, 다카르 등의 대학생 팀이 공동으로 교통· 의료·교육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각 도시마다 솔루션을 구현해 이를...
2011.05.17 11:05
KT‘올레 여성리더 육성’팔걷었다
대한민국 100대 상장기업 중 여성임원이 18명으로 가장 많은 KT가 차세대 여성 리더를 육성하고 여성임원 비율을 늘리기 위해 여성임원 멘토링 제도를 도입한다.KT는 17일 서초사옥 올레 캠퍼스에서 이석채 회장과 멘토인 상무급 여성임원 8명을 비롯한 멘티인 수도권 여성부장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레(Olleh) 여성 멘...
2011.05.17 11:03
친기업‘우군’…재계 경영 숨통
자유기업원 주관으로 17일 보수진영 31개 시민단체가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 포퓰리즘 입법에 결사 반대키로 힘을 모은 것은 상징성이 커 보인다. 일단 18대 국회의 전방위적 포퓰리즘 입법이 기업 경영에 매우 큰 부담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재계로선 우군을 얻게 됐다. 특히 내년 총선이나 대선 정국을 앞두고 정치권이 ‘표...
2011.05.17 11:01
기업 옥죄는 포퓰리즘 입법에 ‘브레이크’
자유기업원 주관으로 17일 보수진영 31개 시민단체가 여야를 막론해 국회 포퓰리즘 입법에 결사 반대키로 힘을 모은 것은 상징성이 커 보인다.일단 18대 국회의 전방위적 포퓰리즘 입법이 기업 경영에 매우 큰 부담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재계로선 우군을 얻게 됐다. 특히 내년 총선이나 대선 정국을 앞두고 정치권이 ‘표심...
2011.05.17 11:00
“포퓰리즘 입법 막아라”…31개 시민단체 뭉쳤다
국회 포퓰리즘 입법을 막기 위해 보수 진영의 31개 시민단체가 힘을 합쳤다.자유기업원과 31개 시민단체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포퓰리즘 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이하 포퓰리즘감시연합)’을 결성했다. 포퓰리즘감시연합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는 포퓰리즘 입법활동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내고 “친기업, 친...
2011.05.17 11:00
28001
28002
28003
28004
28005
28006
28007
28008
28009
28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