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산업일반
삼성 건조기 ‘그랑데’, 100인의 안심건조 체험단 모집
-온라인 미션 완료하는 참여자에 삼성 건조기 ‘그랑데’ 16㎏ 지급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안심건조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자사의 건조기 ‘그랑데’ 체험단을 모집한다. 삼성전자는 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00인의 안심건조 체험단’을 모집하며, 응모하려는 고객은 삼성닷컴...
2019.08.04 19:38
한국 간판산업 급소 노리는 日…반·디·화학, 공급선 다변화 ‘총력전’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가)에서 배제하면서 한일 갈등이 ‘경제 전면전’으로 치닫는 가운데 국내 산업계는 일본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화학 등 간판산업의 ‘급소’를 집중 겨냥할 것으로 보고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추가제재 영향권에 ...
2019.08.04 11:49
S펜 진화한 '갤럭시 탭 S6' 어떤 모습?
삼성전자가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6'의 공개한 가운데, 주요 기능에 시장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중 '갤럭시 탭 S6'을 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갤럭시 탭 S6'는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원격으로 태블릿을 제어할 수 있는 ...
2019.08.04 11:14
日보복 앞에 선 車·철강, 당장은 버틸수 있지만 장기화땐 ‘타격’
일본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으로 각 업종별 영향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업계는 상대적으로 국산화율이 높은 업종이어서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생산라인의 일본산 장비나 자동차 제조에 들어가는 3만여 부품을 모두 국산으로 대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사태 장기...
2019.08.04 11:09
화웨이-샤오미-오포 등 중국업체 세계 시장 점유율 역대 최대 42%
올 2분기 화웨이 등 중국 5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보고서인 마켓 모니터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인 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리얼미(HOVXR)의 점유율이 역대 최고 수치인 42%에 달한 것으로...
2019.08.03 11:53
일본 없어도 잘 나가는 한국 바이오, 여야 함께 날개 달아줬다
일본 아베의 도발에도 별 문제 없는 바이오 업계가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 장치를 강화한 첨단바이오법 국회 통과로 날개를 달게됐다.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첨생법)’이 2일 밤 국회를 통과하자 즉각 환영의 뜻을 표했다. 한...
2019.08.03 11:15
한국지엠, ‘수입차’로 내수 공략…하반기 반전드라마 쓸까
한국지엠이 지난 7월 내수시장에서 기록한 판매 대수는 6754대였다. 전월 대비 16.7% 증가한 규모로 올해 들어 월 최대 판매 실적이다.하지만 국내 완성차 실적과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업계 3위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쌍용자동차(8707대)는 물론 르노삼성자동차(8308대)보다도 저조하기 때문이다.하반기 경영 정상화...
2019.08.03 08:01
(토) 직장인 올 여름휴가 평균 4.6일…휴가비는 39만6000원
여름 휴가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된 가운데, 직장인들은 평균 4.6일의 여름휴가를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인크루트가 3일 직장인 6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직장인 여름휴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8명 꼴인 78.2%가 ‘휴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없다&rsq...
2019.08.03 08:01
랑세스,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 박람회 'K 2019' 참가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는 오는 10월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 박람회 'K 2019'에 참가해 뉴 모빌리티, 도시화, 디지털화 주제 하에 미래형 신소재 및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랑세스는 면적 700제곱미터 부스를 마련하고 미래 성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뉴 모빌리티와 도시화를...
2019.08.03 08:01
본격적인 무더위, 알아둬야 할 가전 관리법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개인의 건강관리에 더해 실내에서 사용하는 가전 관리에도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적절한 가전 관리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 효과는 물론 제품의 기능을 100% 활용하면서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여름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에어컨은 자동건조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면 냉...
2019.08.03 07:01
5181
5182
5183
5184
5185
5186
5187
5188
5189
5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단독] 60층 초고층 재건축 마다했다…목동 14단지 49층으로 선회 [부동산360]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최고 60층’으로의 재정비를 예고했던 목동 14단지가 ‘최고 49층’ 재건축으로 선회했다. 목동 택지지구 아파트 14개 단지 중 유일하게 60층대 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재건축에 따른 사업기간 및 공사비 부담이 발목을 잡으며 인근 단지들처럼 최고 40층대로 계획을 틀었다. 25일 목동 14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서울시에 신통기획 2차 자문회의 조치계획을 제출했다. 해당 조치계획에는 최고 층수를 6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