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통신
갤럭시S > 아이폰
SKT “3G망 활용 많아”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 사용자들이 애플 ‘아이폰’ 이용자 보다 더 많은 무선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금까지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이른 바 ‘스마트 혁명’ 을 촉발시킨 아이폰이 훨씬 더 많은 무선 데이터 트래픽을 유발하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져 왔다. 1...
2011.03.11 11:31
무선 데이터 사용량, 갤럭시S>아이폰...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 사용자들이 애플 ‘아이폰’ 이용자 보다 더 많은 무선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금까지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이른 바 ‘스마트 혁명’ 을 촉발시킨 아이폰이 훨씬 더 많은 무선 데이터 트래픽을 유발하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져 왔다. 1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
2011.03.11 10:56
이상철 LG 유플러스 부회장 "통신비 되레 많이 내렸다"
이상철 LG 유플러스 부회장이 정부의 통신비 강제인하 방침에 반대의 뜻을 밝혀 주목된다.이 부회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15년 전 64k이던 통신 속도가 지금은 꼭 1000배 증가했다”면서 “통신비는 오히려 많이 인하된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요즘은 (통신으로) 영화도 보고 증권도 하고 단말기값도 내는 만큼 통...
2011.03.09 17:05
방통위 “신원미상 해커, 새로운 악성코드 공격”(종합)
방송통신위원회는 신원미상의 해커가 악성 코드로 공격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방통위는 신원미상의 해커가 하드디스크 삭제용 악성코드를 정상 보안패치 파일로 위장해, 기관 또는 업체 내부의 패치관리시스템(PMS)을 통해 동 시스템에 연결된 모든 PC에 자동으로 유포하는 새로운 공격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2011.03.08 16:49
“이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 5→7년 연장 추진
“쌓이기만 하고 사용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이동통신사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5년에서 7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재 의원(한나라당)은 7일 “이통사의 마일리지 미사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이통3사가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를 선보일 예정...
2011.03.07 15:41
아이패드2 공개…태블릿 大戰 ‘2라운드’
얇아진 두께…속도는 9배 증가한국 1차 출시국서 또 제외경쟁품 많아 독주는 쉽지않을 듯‘아이패드2’는 전작 ‘아이패드’에 비해 두께는 33%(13.4mm→8.8mm) 얇아지고, 무게는 15%(680g→589g) 가벼워졌으다. 구동속도는 9배(1GHz A4칩→1GHz A5 듀얼코어칩)나 빨라졌다. 6개월 시한부설 속에 무기한 병가 중이던 스티브...
2011.03.03 13:30
스티브 잡스, 애플 아이패드2 행사에 등장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3일 새벽 3시) 열린 애플의 ‘아이패드2’ 공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잡스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예르바 부에나 센터에 등장했다. 지난 1월 병가를 떠난 후 공개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한 잡스는 “2010년은 아이패...
2011.03.03 07:59
동맹 깨진 이통-제조사…이젠 가격·서비스 전쟁
모토로라·HTC등 KT서 선봬요금인하 등 소비자 혜택 기대SK텔레콤의 애플 아이폰 출시를 신호탄으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가입자 확보 경쟁이 그동안의 차별화된 단말기 확보전에서 벗어나 요금제, 네트워크, 플랫폼 등 이른 바 서비스 품질 대결로 옮겨갈 전망이다. 이통사와 제조사간 동맹이 깨지면서 굳이 특정 이통사를...
2011.02.25 11:22
깨지는 단말기 동맹...이젠 가격ㆍ서비스 전쟁
SK텔레콤의 애플 아이폰 출시를 신호탄으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가입자 확보 경쟁이 그동안의 차별화된 단말기 확보전에서 벗어나 요금제, 네트워크, 플랫폼 등 이른 바 서비스 품질 대결로 옮겨갈 전망이다. 이통사와 제조사간 동맹이 깨지면서 굳이 특정 이통사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동일한 사양과 디자인의 단말기를 사...
2011.02.25 10:13
KMI 심사 탈락...제4 이동통신사 출범 불발
제4 이동통신사의 출범이 수포로 돌아갔다.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위한 기간통신사업 심사에서 또다시 탈락한 것. 24일 방통위는 KMI가 항목별 60점 이상, 평균 7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심사에서 66.5점을 받아 탈락했다고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현재 탈락했다는 결과만 확인해 줄 수 있...
2011.02.24 14:07
1591
1592
1593
1594
1595
1596
1597
1598
1599
1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