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삼성-애플 “미워도 다시 한번”…부품동맹에 글로벌업계 지각변동
‘미워도 다시 한번’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라이벌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부품 동맹’에 세계 전자업계의 지각 변동이 예고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전자가 차기 아이폰 및 맥북 등 애플의 제품에 칩과 디스플레이 등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부품 공조를 강화함에 따라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사들의 입지...
2015.05.04 15:43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문화 마케팅’ 눈길
삼성전자 ITㆍ모바일(IM) 부문 신종균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관람했다. 이날 삼성전자 IM부문 주요 임원진을 이끌고 조조상영회차를 찾은 신사장은 관람 전 갤럭시 S6와 S6엣지의 판매추이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S6엣지의 디스플레이 수급대책에 대한 기자...
2015.05.04 11:51
“갤럭시S6 ‘아이언맨 폰’ 5월말~6월초 출시”
삼성전자가 이달말이나 내달초 영화 ‘어벤져스’의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언맨폰을 출시한다. 삼성전자 ITㆍ모바일(IM) 부문 마케팅팀장 이영희 부사장은 4일 오전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관람차 찾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아이언맨폰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달말이나 6월초에 레드ㆍ골드 색상의 갤...
2015.05.04 11:14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 “5월들어 갤럭시S6ㆍS6엣지 반응 더 좋아졌다”
삼성전자 ITㆍ모바일(IM) 부문 신종균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관람했다. 이날 전략마케팅 실장 이상철 부사장, 마케팅팀장 이영희 부사장, 커뮤니케이션팀장 이인용 사장 등 삼성전자 IM부문 고위 임원진 10여명을 이끌고 조조상영회차를 찾은 신 대표는 관람 ...
2015.05.04 11:05
‘스마트의 시대’ 여행가방까지…삼성전자-샘소나이트, ‘스마트 수트케이스’ 만든다
스마트폰에서부터 스마트 시계, 스마트 안경, 스마트 TV, 스마트 카, 스마트 신발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에 ‘스마트’라는 단어가 붙는, 이른바 ‘스마트 홍수’의 시대다.그런데 이런 흐름 가운데에서도 굳건히 전통적인 영역을 지켜왔던 여행가방 등 잡화품목에서도 곧 스마트 열풍이 불 조짐이다...
2015.05.04 09:31
‘어벤져스’ 관람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S6 반응 좋아요, 엣지 열심히 만들어야죠”
신종균 삼성전자 ITㆍ모바일(IM) 부문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관람했다. 이날 삼성전자 IM부문 주요 임원진을 이끌고 조조상영회차를 찾은 신사장은 관람 전 갤럭시 S6와 S6엣지의 판매추이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S6엣지의 디스플레이 수급대책에 대한 기자...
2015.05.04 09:05
‘後面의 전쟁’…LG G4ㆍ갤럭시S6ㆍ아이폰6
한동안 버려졌던 면이었다. 배터리를 탈착하기 위해 열고 닫는 뚜껑에 불과했다. 예쁜 케이스로 가려버리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이제 바뀌었다. ‘뒤태’의 발견이다. 후면이 스마트폰 소재와 디자인, 기능을 좌우하는 혁신의 전쟁터가 됐다. 전면은 화면(디스플레이)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디자...
2015.05.02 09:58
애플 ‘워치 스포츠’ 제조원가의 4배… 얼마나 싸길래?
애플워치의 하드웨어 원가가 소비자가격 대비 4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애플의 순이익 신장에 애플워치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됩니다.시장조사기관 IHS 테크놀로지(IHS Technology)의 티어다운(teardown)팀은 1일 ‘애플 워치 스포츠’의 하드웨어 원가가 소비자 권장가격의 24%에 불과하다고 밝혔...
2015.05.01 09:58
글로벌 뉴스 웹사이트 접속자 ‘모바일이 대세’
[HOOC=정찬수 기자] 결국 스마트폰의 힘입니다. 뉴스를 방식에서 모바일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전 세계 매체들의 모바일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독일 글로벌 시장조사통계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는 30일(현지시각) 글로벌 뉴스 웹사이트의 모바일 이용 비중을 정리한 인...
2015.05.01 08:49
JY의 新융합… ‘실버산업’으로 영토확장
최근 잇따라 세계적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및 의료ㆍ연구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신(新)수종 사업 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는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그 영역을 ‘실버산업(Silver Industry)’으로까지 확장하고 나섰다.타이젠 운영체제(OS)의 공격적인 보급을 통해 구축한 스마트홈 생태계에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을 결...
2015.04.30 11:46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