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연구소기업 육성 나선다
- 특구진흥재단, ‘글로벌시장경쟁력모델’ 활용 기술평가 추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모델’을 활용한 기술평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모델’은 특정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진입 했을 때 어느 정도 경쟁력이...
2018.04.25 15:12
‘정확도 1만배’ 유전자가위 암치료 ‘새로운 장’을 열다
서울대 김성근 교수팀 개발암 및 혈우병 등과 같은 유전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유전자 교정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의 정확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이를 통해 향후 암 치료에 새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성근 교수와 캐나다 앨버타대학교 허바드 교수...
2018.04.25 11:30
컴퍼니케이파트너스, KAIST에 발전기금 1억 기탁
- 창업활동 지원 위한 발전기금 약정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25일 벤처캐피털 회사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약정에 따라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올해부터 2년간 KAIST 창업원 ‘엔드런 프로젝트’에 총 1억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엔드런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
2018.04.25 09:40
유전자가위 기술, 정확도 1만배 이상 향상…암 치료 기술 획기적 진전
- 서울대 김성근 교수 국제공동연구팀 암 및 혈우병 등과 같은 유전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유전자 교정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의 정확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이를 통해 향후 암 치료에 새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성근 교수와 캐나다 앨버타대학교 ...
2018.04.25 08:49
IITP, 서울대ㆍ포항공대 등 ‘SW스타랩’ 선정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2018년 ‘SW스타랩’ 지원 대상으로 서울대 등 5개 대학 SW연구실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SW스타랩은 서울대, 포항공대, 중앙대, KAIST 4개 대학 내 총 5개의 연구실로, 4차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로 관심을 받고 있는 지능형SW에서 2개 과제, 분산컴퓨팅, 알고리즘, UI/UX분...
2018.04.24 15:58
3차원 종양 대량생산 성공…맞춤형 항암제 개발 청신호
- 기계硏 곽봉섭 박사팀, 미세유체 기반 바이오칩 개발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곽봉섭 박사 연구팀은 체내 종양을 모사한 3차원 종양을 대량생산하는 ‘미세유체 기반 바이오칩’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3차원 종양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 신약개발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팀...
2018.04.24 11:06
도시가스·車연료로…바이오가스, 자원으로 바뀐다
화학硏, 4단 분리막기술 개발연 1조원 경제적 효과도 기대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주범으로 꼽히는 바이오가스를 화학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한국화학연구원은 탄소자원화연구소 김정훈 박사팀이 개발한 바이오가스 및 천연가스로부터 유용한 화학원료이자 신재생 연료인 C1가스를 분리 정제하...
2018.04.23 11:40
연구재단, 공공기관 열린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연구재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7년도 공공기관 열린혁신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A)’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첫 시행된 열린혁신 평가 결과 총 123개 공공기관이 평가를 거쳐 연구재단을 포함한 26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평가는 국민이 주인인 시대에 필요한 ‘국민의 주도적 참...
2018.04.23 11:37
지구온난화 주범 바이오가스, 화학원료로 재탄생된다
- 화학硏, 저급 바이오가스로부터 메탄 및 이산화탄소 동시 분리시키는 분리막 기술 개발- 메탄 98%, 이산화탄소 95% 회수 가능, 설치비 저렴하고 폐수발생도 없어- 국내에서만 연 1조원 경제적 효과 기대,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주범으로 꼽히는 바이오가스를 화학원료로...
2018.04.23 09:03
KINS-IAEA, 원자력시설 부지선정 평가 국제교육과정 개최
- 아시아 등 전 세계 22개국 29명 규제요원 참석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KINS 국제원자력안전학교에서 ‘원자력시설 부지선정 평가 국제교육과정’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KINS는 지난 2008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함께 아시아를 포함한 원전 후발국 대상 규제요원들의 안전규제 역량강화를 위한 방사선 안전...
2018.04.22 11:12
1661
1662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1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