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피플앤데이터] 세계과학정상회의로 과학외교 성과ㆍ창조경제 확산 이끈 최양희 장관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21일 ‘대전선언문’ 발표로 절정에 이르는 2015세계과학정상회의는 개최국 한국으로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와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한중일 동아시아3국을 잇는 글로벌 경제ㆍ과학기술의 핵심 가교 역할로서의 위상을 구축ㆍ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대전선언문의...
2015.10.21 09:17
“개방하라, 협력하라”…과학기술계 화두 ‘오픈 사이언스’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데이터 개방과 과학자들의 협력을 통해 더욱 훌륭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19일 대전에서 개막해 이틀째를 맞은 세계과학정상회의에서 ‘오픈 사이언스’가 화두로 떠올랐다. 세계과학정상회의의 본행사 격으로 20일 개회한 ‘OECD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는 ‘오픈 사이언스와 빅데이...
2015.10.20 17:33
박근혜 대통령, “저성장 뉴노멀 시대, 창조경제가 새 성장패러다임 될 것”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20일 대전에서 열린 세계과학정상회의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과학기술장관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경제의 저성장이 ‘뉴노멀’이 돼 장기 침체에 빠진 시대에 창조경제가 한국 뿐 아니라 세계 경제의 역동성과 확산성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확...
2015.10.20 16:26
[세계과학정상회의 최양희 의장] “한국과학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한국의 제안과 주도로 OECD 회원국에 아세안 10개국을 초청한 행사가 이뤄졌다. 아세안에서 참여를 적극 원했고, 한국은 이들에게 훌륭한 기회를 제공했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로서도 외연 확대의 좋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 중국, 일본을 비롯해 과학기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겠다.”19일 대전에서 개막한 세계과학정...
2015.10.20 11:26
[라이프 칼럼-정덕현] 대물림 사회, 서민들의 허탈함이란
‘가족’ 만큼 우리의 마음을 뭉클하게 끄는 단어도 없을 게다. 하지만 때로는 이 ‘가족’의 의미가 대단히 부정적으로 사용될 때가 있다. 이를테면 조폭 영화 같은 걸 보면 흔히 나오는 대사 중 “우리가 남이가. 가족 아이가.” 같은 말 속에 들어가 있는 ‘가족’이 그렇다. 이 말 속에 담긴 가족의 의미가 영 불편하게...
2015.10.20 11:02
[현장에서-이형석] 한국 과학기술 현주소
한국 과학기술은 물량과 속도에 있어서는 최고 수준이었으나 질적인 면에서는 아직 멀었다. 중국은 시장 규모와 급성장한 생산력 뿐 아니라 과학 기술 저변에 있어서도 세계 최상위 수준이었다. 최근 선진국과 중국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된 한국 경제 및 산업계의 위기 실체는 과학기술 분야 지표에서도 확인됐다. 19일...
2015.10.20 11:02
세계과학정상회의, OECD과기장관회의ㆍ한중일+아세안 포럼으로 본격화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20일로 개막 이틀째를 맞는 세계과학정상회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과학기술장관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포럼’ 등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올랐다.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과학정상회의의 핵심은 20일 개회한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20∼21)와 이를 통해 21일 발표될 ‘대전선...
2015.10.20 10:46
[현장에서] 과학정상회의에서 확인된 한국 과학기술 현주소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한국 과학기술은 물량과 속도에 있어서는 최고 수준이었으나 질적인 면에서는 아직 멀었다. 중국은 시장 규모와 급성장한 생산력 뿐 아니라 과학 기술 저변에 있어서도 세계 최상위 수준이었다. 최근 선진국과 중국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된 한국 경제 및 산업계의 위기 실체는 과학기술 분야...
2015.10.20 10:28
세계과학정상회의 의장 최양희 장관, “한중일 등 과학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할 것”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한국의 제안과 주도로 OECD 회원국에 아세안 10개국을 초청한 행사가 이뤄졌다. 아세안에서 참여를 적극 원했고, 한국은 이들에게 훌륭한 기회를 제공했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로서도 외연 확대의 좋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 중국, 일본을 비롯해 과학기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겠다.”19일...
2015.10.20 10:05
“한국 R&D투자ㆍ신기술 최고 수준, 과학논문은 평균 이하”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한국의 GDP 대비 연구 개발 투자 비중은 세계 최상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온실가스 배출 경감, 디지털 데이터 전송, 모바일 앱 서비스 등 첨단 분야 기술 수준에서는 미국 일본과 함께 ‘톱 3 플레이어’로 꼽혔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인정받는 피인용 과학논문 상위 10%의 게재...
2015.10.19 18:46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1787
1788
1789
1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