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OECD 과학기술정책위 작업반 부의장에 최용경 박사 선출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최용경 박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CSTP) 산하 바이오나노융합기술작업반(BNCT)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20일 밝혔다. 최용경 박사는 지난 18~19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바이오나노융합기술작업반 제1차 총회에서 부의장으로 선출돼 총 7인의 ...
2015.05.20 10:10
“‘인터스텔라’ 이렇게 만들었다”…킵 손 교수, 21일 국내강연
[HOOC=이정아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한 영화 ‘인터스텔라’의 과학적 이론 배경을 제시한 킵 손(Kip S. Thorne) 교수가 오는 21일 우리나라를 찾는다. 고등과학원은 일반 상대성 이론 전문가이자 세계적 이론물리학의 거장 킵 손 캘리포니아공과대학 교수가 이날 고등과학원을 방문해 대중강연을 펼친다고 발표했...
2015.05.19 09:29
과천과학관 “23일 송종국 선수와 축구과학 만나요”
[HOOC=이정아 기자] 국립과학천과학관은 오는 23일 오후 4시 과학관 내 천체투영관에서 송종국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출연하는 과학토크콘서트 ‘풋볼 사이언스, 공은 둥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토크 콘서트에서는 축구 칼럼니스트 정윤수 씨 진행으로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 신화의 주인공인 송종국 MBC 축구해설위...
2015.05.19 09:14
현실이 된 상상…장갑이 된 센서, 문신이 된 디스플레이
완벽한 웨어러블 기기를 향한 기술 진화는 계속된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웨어러블 기술에 혁신을 가져올 신기술 개발에 잇따라 성공했다. ▲파스처럼 붙이는 디스플레이먼저 머리카락 두께의 40분의 1만큼 얇아 마음대로 구부리고 늘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에 부착할 수 있는 QLED(양자점 발광다이오드)가 개발됐다. 사...
2015.05.16 09:03
‘머리카락보다 40배 얇은 QLED 개발’, 파스처럼 붙이는 디스플레이 나온다
머리카락 두께의 40분의 1만큼 얇아 마음대로 구부리고 늘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에 부착할 수 있는 QLED(양자점 발광다이오드)가 개발됐다. 사람의 살갗에 파스처럼 붙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상용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의 나노입자연구단 연구팀이 세상에서 가장 얇고 자유롭게 휘어지며 해상도가...
2015.05.14 18:01
‘스타킹처럼 쭈욱~’ 고신축성 스마트 섬유 센서 개발
스타킹처럼 쭉 늘어나는 스마트 섬유 센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했다. 이를 이용해 수화를 인식할 수 있는 스마트 장갑 시연에 성공했다.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이태윤 교수와 김대은 교수의 공동연구로 늘어나는 폴리머 및 금속 나노 와이어, 나노 입자를 접목해 신축성이 높은 전도성 스마트 섬유 센서 개발에 성공...
2015.05.13 12:01
국가R&D ‘대수술’
국가의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이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간다. 중복 과제와 성과없는 ‘나홀로 연구’ 등 전략 부재 및 산업계 수요와의 괴리로 인한 기존 R&D 사업체계의 문제점을 뜯어고치기 위한 ‘대수술’이다. 정부는 연간 18조 9천억원(2015년)까지 책정된 R&D 예산의 배분ㆍ조정 기능을 담당할 R&D의 컨트롤타워...
2015.05.13 11:21
[재정전략회의] 투자는 ‘최상위’, 특허기술은 ‘바닥’, 정부 R&D ‘대수술’
국가의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이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간다. 중복 과제와 성과없는 ‘나홀로 연구’ 등 전략 부재 및 산업계 수요와의 괴리로 인한 기존 R&D 사업체계의 문제점을 뜯어고치기 위한 ‘대수술’이다. 정부는 연간 18조 9천억원(2015년)까지 책정된 R&D 예산의 배분ㆍ조정 기능을 담당할 R&D의 컨트롤타워...
2015.05.13 10:30
[재정 전략회의]국가 연구개발 ‘대수술’…‘과학기술전략본부’ 신설, 中企지원 중심 개편
국가의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이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간다. 중복 과제와 성과없는 ‘나홀로 연구’ 등 전략 부재 및 산업계 수요와의 괴리로 인한 기존 R&D 사업체계의 문제점을 뜯어고치기 위한 ‘대수술’이다. 정부는 연간 18조 9천억원(2015년)까지 책정된 R&D 예산의 배분ㆍ조정 기능을 담당할 R&D의 컨트롤타워...
2015.05.13 10:17
박형주 포스텍 교수, 카오스강연…“언어보다 셈이 먼저”
“수학은 현대 과학문명의 토대다. 수학의 탄생과 발전이 없었다면 현대 문명의 엄청난 성취를 상상할 수 있었을까? 우리가 우주선을 발사하고 병원에서 MRI를 촬영할 때도 이 밖에 정보보안이나 빅데이터와 같은 수학으로 풀어내야 한다. 고대 문명에서 시작된 수학이 인류의 진보를 이끌고 있다”지난 6일 재단법인 카오스...
2015.05.12 14:24
1801
1802
1803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1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