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한나라 원내수석부대표 이명규ㆍ원내대변인 이두아
한나라당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재선의 이명규 의원을 원내수석부대표, 초선의 이두아 의원을 원내대변인으로 하는 원내부대표단을 확정했다.원내부대표단은 이명규 수석부대표를 포함해 김광림, 김세연, 김호연, 박영아, 유일호, 유재중, 윤영, 이두아, 이상권, 이정선, 이화수, 한기호 의원(이상 초선) 등...
2011.05.11 15:46
병무청 “병역기피 혐의 연예인 경찰이 내사 중”
병무청 관계자는 11일 최근 정신분열증 행세로 병역을 면제받았다가 기소된 축구선수 외에 비슷한 혐의로 경찰이 내사 중인 연예인이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연예인의 이름은 밝힐 수 없다”면서 “병역 면제 고발은 99% 제보에 의해 이뤄지는데 제보자는 면탈자의 동기동창, 변심한 여자친구, 연예인의 경우에는 사이...
2011.05.11 15:21
“교원임용시험 과열 1조2천억 낭비”
저출산 추세에 발맞춘 교원 양성 규모 조정 실패로 연간 1조2100억 원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은 11일 교원양성 및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공개하고, 저출산 추세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및 교원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원 양성 규모 축소를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임용시험 경쟁률 급...
2011.05.11 12:20
“황우여에 黨대표 권한”
한나라당 사무처는 11일 지도부 사퇴에 따라 공석이 된 당 대표직은 원내대표가 대행하는 것이 현행 당헌ㆍ당규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 최고위원회가 지난주 사퇴 직전 비상대책위원장에 지명한 정의화 국회부의장이 아닌 황우여 원내대표가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아야 한다는 해석이어서 친이계...
2011.05.11 12:19
勢불린 소장파…한나라‘신주류’자리매김
한나라당 소장파 그룹인 ‘새로운 한나라’의 세(勢)가 급격하게 불어나고 있다.재보선 패배 등 위기 때마다 개혁 성향의 소장파 모임인 ‘민본21’을 중심으로 쇄신과 변화의 요구가 봇물처럼 터져나왔지만, ‘찻잔 속 태풍’에 그치기 일쑤였다.그러나 이번에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년도 채 남지 않은 내년 총선에...
2011.05.11 12:17
겉으론‘공천개혁’속으론‘물갈이’…현역의원 절반 교체?
내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앞둔 정치권에 ‘물갈이 폭풍’이 휘몰아치고 있다.내년 정치판의 징검다리인 총선에서 패배할 경우 대선 패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데다 여야 구분없이 “이대로면 전멸한다”는 위기감이 갈수록 증폭되면서 변신과 변화에 올인하는 모습이다.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이상득 의원이...
2011.05.11 12:17
“힘없는 사람에게도 균등한 기회”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 후반 국정 최우선 순위로 공정사회 기조 정착을 재천명했다.이 대통령은 10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에서 공정한 사회가 돼야 한다”면서 “힘을 가진 사람이나 못 가진 사람이나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는 집권...
2011.05.11 12:11
날개 단 소장파…‘반격의 날’ 품은 親李
비대위 권한 놓고 갑론을박쇄신 주도권 잡기 격론 예고11일 한나라당 사무처가 당 대표직은 원내대표가 대행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당 대표 권한대행직을 놓고 친이계와 소장파 간 대립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소장파가 사무처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친이계를 향한 총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친이계의...
2011.05.11 12:10
“충청권 몸값 높여라”…총선·대선 앞두고 새판짜기 활발
정치권 대전서 원탁토론회대연합 관련 활발한 논의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의 대표직 사퇴를 계기로 충청권의 새 판 짜기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내년 총선과 대선에 대비한 한나라당 또는 민주당과의 연합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는 11일 라디오에 출연해 “충청 정치세력 결집을 위...
2011.05.11 12:10
지방공사 단기차입금 작년 10조 육박
4년새 2배이상 증가 심각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지방공사의 지난해 단기차입금이 10조원에 육박하는 등 그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지난 2006년 21조원이던 부채가 4년 만에 45조원대로 늘어나 거의 두 배 수준에 달해 지방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재무제표가 ...
2011.05.11 11:41
23791
23792
23793
23794
23795
23796
23797
23798
23799
23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