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청문회는 ‘통과’… 정부조직법에 화력 모으는 민주당
민주당이 ‘두 개의 전쟁’을 동시수행하는 대신, ‘한 개의 전쟁’에서 확실한 승리를 거두는 전략으로 급선회하고 있다. 정부조직법 개편안 처리 지연에 대한 여론의 압박이 거센 마당에, 자칫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까지 날선 공방을 벌일 경우 야당이 새정부의 발목을 잡힌다는 비난이 커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
2013.03.05 10:18
박기춘 “朴 담화는 야당 무시 행위”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4일 담화문 발표와 관련 ‘전형적인 불통’, ‘야당 존재 무시’, ‘개발독재’ 등의 단어를 동원하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박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박근혜 대통령 담화는 전형적인 불통이며 국회와 야당의 존재를 무시하는...
2013.03.05 09:51
‘안전빵 선택’안철수…당선돼도 ‘절반의 성공’
새누리 노원병 허준영 공천 유력‘박근혜 키드’ 이준석 카드도 만지작진보정의당 노회찬 부인 출마설민주선 다시 야권연대 고민속으로일부선 “安 ‘정치적 승부수’ 없다”비난오는 4월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정치 재수’ 결과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대선...
2013.03.04 11:08
‘새 정치’ 안철수 등장에… 기성정치권 “불편해”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4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자 여야 정치권은 모두 ‘잘된 결정’,‘환영한다’며 안 전 교수의 정치 재개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정부조직개편안 처리 지연으로 국정 파행 상태가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 기성 정치권의 ‘틈새’를 노리는 안 전 교수의 재등장은 여야 정치권에 모두...
2013.03.04 10:22
<포토뉴스> 입 꾹 다문 김종훈…"내꿈 산산조각"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을 예고없이 찾아와 사퇴 기자회견을 했다. 김 후보자는"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려는 내 꿈이 산산조각 났다"면서 정치권에 직격탄을 날렸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 m
2013.03.04 10:05
당선돼도 ‘절반의 성공’… 안철수 재수 전망은?
오는 4월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정치 재수’ 결과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대선 출마 선언과 중도사퇴, 그리고 사실상 첫 선출직 출마의 결과에 따라 안 전 교수가 불러 일으킬 야권발 정계개편의 폭과 범위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 전...
2013.03.04 09:41
이정희, 삼일절 기념식서 애국가 나오자…
이정희 애국가 부른다”삼일절 기념식 방송 둘러싼 엇갈리는 시선삼일절 기념식 방송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애국가를 부르는 장면이 클로즈업 된 것을 둘러싼 촌평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kwon**’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트위터리안은 ‘3ㆍ1절 기념식 생방에서 이정희 대표 얼굴 단독 샷으로 한참을 보여...
2013.03.01 15:35
민주, 5월 전당대회 룰은 정했지만…당내갈등 지뢰밭 곳곳에
민주당이 일단 5월 전당대회 룰은 별 탈 없이 정했다. 하지만 전당대회 전까지 민주당이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험하다. ‘굽이마다’ 계파간 갈등을 자극할 위험요소가 즐비하다.민주당 중앙위원회는 27일 전당대회 룰과 관련 ‘대의원 50%+권리당원 30%+여론조사 20%’의 방식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
2013.02.28 09:48
“창조경제, 1년에 일자리 20만개 만들 수도”...김광두 교수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창조경제로 1년에 일자리 20만개를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창조경제는 현정부의 중장기 과제인만큼 너무 집착하면 현실경제에 대한 인식이 약해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김 원장은 28일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
2013.02.28 08:44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윤성규 환경, “4대강 수질 개선 어렵다”
[헤럴드생생뉴스]윤성규 환경부 장관 내정자가 27일 4대강 수질 개선이 쉽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윤 장관 내정자는 27일 국회 환경노동위 인사청문회에서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이 “4대강의 수질 개선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문제는 인(P)인데 쉽지가 않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4대강 수질 개선은 빠른 시일...
2013.02.27 15:14
8311
8312
8313
8314
8315
8316
8317
8318
8319
8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