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공동? 연합?…대선후 ‘밑그림’ 뭘까
다양한 연대방식 수면위 부상“섀도 캐비닛 아예 꺼내놓자”‘자리 나눠먹기’ 여론비판은 부담형태·범위 등 구체적 언급 꺼려‘공동정부냐, 연합정부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단일화 이후 그림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일화 타결만큼이나 향후 정국을 쥐락펴락 할 수 ...
2012.11.19 11:23
安 측 “우리에게 유리한 방식 선택 않겠다”
〔헤럴드경제=이정아 인턴기자〕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측은 19일 재가동된 단일화협상과 관련, “우리에게 유리한 방식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날 “안 후보 측이 결정하도록 맡기겠다”고 발언한 문 후보의 일명 ‘맏형 전략’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다.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MBC...
2012.11.19 11:19
MB정부 마감 ‘D-98’ …빛과 그림자
글로벌경제위기 극복뒤 양극화 그늘물가불안·가계부채등 서민경제 주름대선까지 꼭 30일, 그리고 문재인-안철수 야권후보 단일화까지 6일. 그런데 꼭 98일 남은 게 있다. 바로 이명박 정부의 임기다. 내년 2월 24일 자정 종료되는 이 대통령의 임기는 지난 17일로 100일 아래로 떨어지면서 사실상의 ‘카운트다운’에 들어...
2012.11.19 11:19
安 “北 대화는 조건없이… 北인권은 보편적 접근 필요”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19일 북한에 ‘조건없는 대화재개’를 강조했다. 한국내 진보 진영에서 침묵하고 있는 북한 인권에 대해서도 ‘보편적 차원에서 접근해야한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1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적극적인 북한외교’에 대한 ...
2012.11.19 10:57
‘국민연대ㆍ신당’… 文ㆍ安, 집권후 국정 운영구상은?
공동정부냐, 연합정부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단일화 이후 그림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일화 타결 만큼이나 향후 정국을 쥐락펴락 할 수 있다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공동정부’와 ‘연합정부’에 대한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민주당과 안 후보 캠프 일각에서...
2012.11.19 10:57
安 “북핵, 용납 못해ㆍ北, 6자회담 복귀해야”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19일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관련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6자회담의 조속한 복귀’도 북측에 요구했다.안 후보는 1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국제협력을...
2012.11.19 10:48
MB정부 마감 D-98...빛과 그림자
대선까지 꼭 30일, 그리고 문재인-안철수 야권후보 단일화까지 6일. 그런데 꼭 98일 남은 게 있다. 바로 이명박 정부의 임기다. 내년 2월24일 자정 종료되는 이 대통령의 임기는 지난 17일로 100일 아래로 떨어지면서 사실상의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역대 대선을 통털어 가장 압도적인 표차로 출범한 MB정부는 임기 초...
2012.11.19 09:33
박근혜 ‘준비된 말춤’ 보니 빨간장갑까지…
[헤럴드생생뉴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지난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1층에서 열린 비전선포시식에 참석해 두번째 말춤을 췄다. 박 후보는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개사한 ‘근혜 스타일’ 노래가 흘러나오자 청년당원들과 함께 말춤을 추기 시작했다. 앞서 박 후보가 선보였던 첫번째 ...
2012.11.19 09:23
[위크엔드] 복지공약은 쏟아내면서…곳간 채울 대책엔 “…”
복지확대만큼 ‘증세’가 18대 대선의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유력 대선 후보들의 ‘복지’ 강화 공약을 이행하려면 재원 마련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반면 각 후보마다 ‘증세’를 바라보는 시각은 조금씩 ‘결’이 다르다. 구체적인 증세 방안에 대해서도 각 후보들은 침묵하고 있다. 증세를 꺼내는 순간, 표가 우수...
2012.11.16 12:07
安, 또 ‘선문답’식 화두 제시…난감한 文캠프 파격조치 할까
거듭된 사과로 더 내밀 카드 없어선대위원장단·협상팀 교체 등 가능성16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당 혁신 과제의 즉시 이행’ ‘낡은 사고를 벗고 인식의 대전환’을 요구한 것에 대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당장 단일화 시점으로 못박은 후보등록일(26일)이 10일밖에 남지 않은 상태...
2012.11.16 11:41
8341
8342
8343
8344
8345
8346
8347
8348
8349
8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