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통진 당권파의 ‘대리운전’… 이번에도 통할까?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통합진보당 당권파가 이번에도 ‘대리운전’을 택했다. ‘당권파=종북세력’이라는 세간의 인식이 강해지면서 당권 경쟁에 자파 후보를 내는 대신 종북(從北)색채가 비교적 옅은 강병기 후보를 내미는 ‘꼼수’를 낸 것이다. 통진당 부정경선 사태가 벌어졌을때 이정희 전 대표는 얼굴마담, 실세...
2012.06.20 08:42
"MB지침받고 남북정상회담 추진했었다" 임태희 전 실장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지난 2009년 10월 노동부 장관 시절, 싱가포르에서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 비밀회동을 갖고 남북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논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임 전 실장이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지침을 받고 싱가포르를 극비리에 방문, 김 부장을 만나 제3차 남북정상회담 문제를 논의했다는 ...
2012.06.20 08:05
세비받고 월급도 받고… `투잡' 국회의원 25명
[헤럴드생생뉴스]19대 국회의원 중에서 세비를 받으면서 개인적으로 따로 보수를 받는 ‘투잡’ 의원은 2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19일 국회사무처 자료에 따르면 총 300명 의원 가운데 겸직신고를 한 의원은 94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25명은 겸직하고 있는 곳에서 보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당별로는 새누리당 7명...
2012.06.19 21:44
김세연의원 새누리 여의도연구소장 내정
[헤럴드생생뉴스]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 소장에 재선의 김세연(부산 금정)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당 관계자는 19일 “김 의원이 사실상 여의도연구소장에 내정됐으며 최고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친박(친박근혜) 성향의 쇄신파로 분류돼 왔다.당 법률지원단장에는 검...
2012.06.19 21:43
애 닳은 비박(非朴) 3인방 ‘대선후보 원탁회동’ 제안
[헤럴드경제=조민선ㆍ손미정 기자]애 닳은 비박(非朴) 3인방이 19일 경선 룰 논의를 위한 ‘대선후보 원탁회동’을 공개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저도 지켜보고 있다”며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아 비박 3인방의 공개 목소리는 ‘되돌아 오지 않는 메아리’로 들리고 있다.정몽준 전...
2012.06.19 14:54
투표 안하고 어디 갔나...4ㆍ11총선 20대 투표율, 60대의 ‘절반‘
지난 ‘4ㆍ11 총선’ 투표율 집계 결과 20대 후반의 투표율이 60세 이상의 투표율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9일 공개한 제19대 총선 투표율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 총선에서 60세 이상의 투표율이 68.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50대 62.4%, 40대 52.6%, 30대 후반(35∼39세...
2012.06.19 14:05
새누리는 非朴…민주선 非盧주자들 ‘부글부글’
이용섭 정책위의장 文 공개지지“지도부가 특정후보 밀어주나”여야의 주요 대권주자와 여타 주자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경선 룰’과 관련해 비박(非朴) 주자가 부글부글 끓고 있고, 민주통합당은 주요 당직자가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행보가 비노(非盧)주자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해찬-박...
2012.06.19 11:20
이재오“여성리더십 시기상조”에 친박 “정신줄 놨나”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의 ‘여성대통령 시기상조’발언에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친박계인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1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당내에 대권 후보라고 생각하는 분의 발언 자체가 너무 네거티브하고, 반 사회·반근대적”이라며 “아직 연세로 봤을 때 정신줄...
2012.06.19 10:51
박지원 “전경련 오만방자”… 민주, 재벌 입법안 발의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최근 일고 있는 대기업 이익집단이 국회 입법권까지 넘보려는 ‘과잉 행동’에 일침을 가했다. 박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이 경제 민주화를 막기 위해 헌법에 도전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그는 “경제 민주화를 무산하려는 오만방자한 행동이...
2012.06.19 10:42
새누리는 ‘비박(非朴)’, 민주당은 ‘비노(非盧)’ 부글부글
여야의 주요 대권주자들과 여타 주자들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경선 룰’과 관련해 비박(非朴) 주자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고, 민주통합당은 주요 당직자들이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행보가 비노(非盧)주자들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해찬-박지원) 담합 논란’으로 지난 전당대회가 시끄러웠던...
2012.06.19 10:31
8401
8402
8403
8404
8405
8406
8407
8408
8409
8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