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헤럴드pic] 악수하는 김태년-주호영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인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1 10:24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현안과 관련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1 10:24
[헤럴드pic] ‘일 합시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현안과 관련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1 10:24
[헤럴드pic] 반박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원구성 협상을 위해 마련된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발언에 반박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1 10:23
[헤럴드pic] 물마시는 김태년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원구성 협상을 위해 마련된 원내대표 회동을 앞두고 물을 마시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1 10:23
이낙연, 그린뉴딜 택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이 ‘한국형 그린뉴딜’ 본격화 작업을 위해 우원식 민주당 의원이 대표로 있는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에 합류한다. 11일 이 위원장이 의원연구단체 합류 의사를 밝힌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앞서 김한정·김경협 의원이 공동대표...
2020.06.11 09:00
성일종 “보건부-복지부 나누고 질본 청 승격시키자”
성일종 미래통합당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10일 보건복지부를 ‘국민보건부’와 ‘복지부’로 분리하고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시키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일 질본을 질병관리청으로 승격시키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
2020.06.10 14:45
아동학대 재발·영유아 방치사고 막는다…이종성, 법안 발의
최근 충남 천안에서 계모에 의해 여행용 가방에 갇혔던 9살 소년이 끝내 숨지고, 경남 창녕에서 의붓아버지가 9살 딸의 손을 프라이팬에 지지는 등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아동학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이종성 미래통합당 의원은 10일 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및 영유아 안전관...
2020.06.10 14:32
박수영 “野초선도 與 협박성 엄포에 분노…분열 조장 유감”
박수영 미래통합당 의원(부산 남구갑)이 1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제1야당의 분열을 조장하고 그로 인한 정치적 이익을 꾀하겠다는 얕은 정치를 즉각 멈춰달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대변인 브리핑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제1야당의 당내 토론에 대해 분열을 조장하는 듯한...
2020.06.10 14:16
김종인 “통합당, 정국 주도권 되찾아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본격적인 당내 소통에 나섰다. 첫 번째 행보는 중진연석회의 개최다. 3선 이상 중진의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이들의 경륜, 지혜를 바탕으로 당의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복안이다. 김 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장 중진의원 회의에서 “총선 이후 권력의 균형추가 무...
2020.06.10 11:30
2541
2542
2543
2544
2545
2546
2547
2548
2549
2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