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21대 국회 ‘1호 법안’은 박광온 ‘사회적 가치법’
21대 국회 1호 법안의 영광은 박광온(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지했다. 무려 4박5일에 걸친 보좌진들의 밤샘대기 끝에 의안번호 ‘2100001’번을 부여 받았다. ‘1호 법안’을 위한 밤샘대기는 역대 국회가 시작할 때마다 되풀이됐다. 그러나 정작 1호 법안의 처리 실적은 처참하기 그지없다. 법안...
2020.06.01 11:38
통합당 ‘경제비대위’ 김종인 색깔 입힌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공식적인 당무에 돌입하며 ‘진취적 정당’으로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번째 비대위 회의에서 “비대위를 통해 통합당이 진취적인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며 “정책적 측면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2020.06.01 11:37
디지털·그린뉴딜 등 역대 최대 ‘3차 추경’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회의 브리핑에서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 유지 및 사업의 스마트화 적극 지원 ▷신규 민간프로젝트 발굴 및 금융지원 강화 ▷한국판 뉴...
2020.06.01 11:34
통합당 ‘경제비대위’ 첫 발…김종인 “진취적 정당 만든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공식적인 당무에 돌입하며 ‘진취적 정당’으로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번째 비대위 회의에서 “비대위를 통해 통합당이 진취적인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며 “정책적 측면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2020.06.01 10:52
당정, “3차 추경 사상 최대치…디지털·그린 뉴딜, K방역 집중 지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회의 브리핑에서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 유지 및 사업의 스마트화 적극 지원▷신규 민간프로젝트 발굴 및 금융지원 강화 ▷한국판 뉴...
2020.06.01 10:46
상임위 구성기한 D-7···與, 177석 업고 독자표결 가나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법에 명시된 날짜에 맞춰 상임위원장을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합의 대신 독자표결을 강행할 것이라는 강경론도 제기된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국회는 코로나19 국난극복국회가 돼야한다”며 “이 이유와 명분 앞에 어떤 관행도, 여야 협상도...
2020.06.01 10:40
[헤럴드pic] 물마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1 10:39
[헤럴드pic]미래통합당의 ‘변화’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1 10:39
[헤럴드pic] 의원회관 앞 꽃배달 차량
제 21대 국회가 지난달 30일 시작된 가운데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 많은 꽃배달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1 10:20
[헤럴드pic] 조용한 윤미향 의원 사무실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무실이 굳게 닫혀 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불거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부정 등 의혹을 받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1 10:20
2551
2552
2553
2554
2555
2556
2557
2558
2559
2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