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소신 발언한 금태섭 “조국, ‘언행불일치’ 사과해야”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지금까지의 언행불일치, 젊은이들의 정당한 분노에 대해 동문서답으로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할 생각이 있느냐”고 했다.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조 후보자가) 지금까지 한 말과 실제로 산 삶이 다른...
2019.09.06 11:19
금태섭 민주당 의원 “공감능력 없는 조국, 변명 아닌 사과해야”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젊은이들은 조 후보자의 가장 큰 단점은 공감능력이 없는 것 아니냐고 한다"며 "조 후보자는 변명을 할 것이 아니라 젊은 세대에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조 후보자 인사 청문회에서 ...
2019.09.06 11:16
[조국 청문회] ‘딸입시·사모펀드·웅동학원’ 꼬리 문 대공방
“지켜라” vs “뚫어라”.여야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청문회의 핵심 쟁점은 ▷딸 관련 입시의혹 ▷사모펀드 의혹 ▷웅동학원 관련 의혹 등으로 요약됐다. 특히 조 후보자의 딸과 관련된 입시비리 의혹에 대해 야권은 비...
2019.09.06 11:14
조국, 딸 우간다 의료자원봉사 허위논란에 “가지 않았다. 국내서 지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의 의전원 입학을 위한 자기소개서에 나온 우간다 의료자원봉사와 관련 ‘딸이 우간다에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자기소개서가 과장되거나 허위로 작성된 의혹과 관련된 답변이다.조 후보자는 6일 인사청문회에서 “우간다 자원봉사를 국내에서 지원했다”며 “그 팀...
2019.09.06 10:56
‘동양대 표창장’ 공격 vs 방어 ‘조국 청문회’…입시비리·사모펀드 등 3대쟁점 격론
“지켜라” vs “뚫어라”.여야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청문회의 핵심 쟁점은 ▷딸 관련 입시의혹 ▷사모펀드 의혹 ▷웅동학원 관련 의혹 등으로 요약됐다. 특히 조 후보자의 딸과 관련된 입시비리 의혹에 대해 야권은 비...
2019.09.06 10:31
“적임자” vs “임명철회”…청문회 직전까지 與野 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직전까지 여야는 ‘적격 인사’, ‘자진사퇴 또는 임명철회’라는 구호를 내걸고 조 후보자에 대한 정반대 평가를 내리며 맞불을 놨다. 특히 청문회 직전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청와대와 여권의 검찰 압박 논란은 이날도 계속됐다. 야권은 이에 대해 ‘불법행...
2019.09.06 10:12
조국 반대 ‘56.2%’로 더 늘었다…동양대 표창장 논란 영향 받은듯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찬성여론이 지난 조사와 비교해 6%포인트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대여론은 4.7%가 올랐고, 찬반격차는 두자릿수인 16.1%포인트로 벌어졌다.6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 후보자에 대한 찬성 비율은 40.1%였고, 반대여론은 56.2%였다. 지난달 28일 조사한...
2019.09.06 09:01
민주당 “동양대 총장은 극우”…SNS 논란되자 수정·삭제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에게 표창장을 준 적이 없다”고 주장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을 ‘극우적 사고’를 지닌 인물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했다. 지나친 편가르기라는 비판이 제기되지 민주당 측은 논란의 문구를 삭제했다.민주당은 5일 오전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사회관...
2019.09.06 08:27
‘靑·檢 충돌’ 거론한 박지원 “윤석열 왜 임명했느냐…검찰이 바르게 가고있다”
박지원 무소속 의원은 5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왜 임명했느냐”며 “임명장을 주시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살아있는 권력에도 칼을 대라’고 했는데, 청와대·총리·법무부가 나서서 검찰을 비난하면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했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
2019.09.06 07:47
민주·한국, 조국 청문회 증인 11명으로 합의…동양대 총장은 제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명단에 합의했다. 따라서 6일의 청문회도 예정대로 열릴 전망이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송기헌 민주당 의원과 한국당 측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증인 합의를 위한 회동을 갖고 11명 증인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한국당이...
2019.09.05 11:48
2781
2782
2783
2784
2785
2786
2787
2788
2789
2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