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국민연금, 제1차 장애인 정책 포럼 개최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은 15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ㆍ연맹 등의 사무총장을 비롯한 장애계 대표, 학계, 언론계, 국회관계자로 구성된 장애인 정책포럼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대구대학교 조한진 교수는 ‘장애인복지 전달체계개편방향’에 대해, 장애인부모연대 김기룡 사무총장의 ‘장애아...
2012.02.16 10:32
검찰, 명동 한복판에서 주먹질 ‘무서운 여중생’ 기소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진숙)는 서울 명동에서 또래 여중생을 폭행한 혐의(공동상해 등)로 이모(16) 양을 구속 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이모(15) 양과 윤모(17) 양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 양 등은 지난달 21일 밤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프리허그 행위를 하는 동안 피해자 김...
2012.02.16 10:31
강서구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 확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문제행동(ADHD) 아동 치료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문제행동(ADHD)은 주의력 결핍(Attention Deficit)과 과잉행동 장애(Hyperactivity Disorder)를 의미하며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알려져 있다.구는 올해 사업비 2억3000만원을 확보해 기존 9개 서비스 공급기관을 1...
2012.02.16 10:30
국내 입양 아동수 7년래 최고...여아 선호 현상 뚜렷
국내 입양 아동수가 4년 연속 증가하며 7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입양 우선 추진제’가 시행되고 입양아에 대한 양육비와 의료비 지원책이 마련되면서 꾸준히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입양 아동수는 전년보다 5.8% 증가한 1548명에 이르렀다. 이는 4년전인 2008년...
2012.02.16 10:25
<인사> 지식경제부 외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투자정책관 강성천 ▷보험사업단장 이현철▶국토해양부 ◇국장급 채용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문정식▶국세청 ◇과장급 전보 ▷시흥세무서장 이재학 ▷서대구세무서장 손동근 ▷국세청 정회수 김요성 ◇초임세무서장 발령 ▷동대구세무서장 한창욱▶환경부 ◇과장급 전보 ▷상하수...
2012.02.16 10:19
경기 조작…배구는 깃털, 야구가 몸통 됐다
연관중 700만명을 바라보는 국민스포츠 프로야구가 경기 조작 의혹으로 본격적인 검찰 수사를 받는다.당초 프로배구의 승부 조작 의혹을 건드렸던 수사가 시장규모와 국민관심면에서 절대적인 프로야구로 순식간에 확대된 것이다. 구속된 프로배구 경기 조작 브로커의 입에서 “프로야구 등 타 종목에도 경기조작이 성행했다...
2012.02.16 10:18
<부음> 송병순 전 은행감독원장 별세 외
▶송병순(전 은행감독원장)씨 별세, 송민석(관동대 교수)씨 부친상, 박원덕(디아이 부회장)씨 장인상=15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631▶임봉섭(전 강북구청 민원봉사 과장)씨 상배, 임명철(펜타시큐리티 차장)ㆍ은정(엘앤제이시스템 과장)ㆍ은진(씨에이에스 선임)씨 모친상, 윤방원(한국IT감...
2012.02.16 10:18
청년실업 향후 2~3년이 고비...2015년부터 대졸자 공급 부담 완화
청년실업 문제는 향후 2~3년을 고비로 오는 2015년부터는 대학졸업자가 정년퇴직자보다 적어지면서 청년실업 문제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됐다.1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2015년 대졸자가 50만2000명으로 줄어들며 57세 정년 퇴직자수(54만1000명)보다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대졸자는 50만...
2012.02.16 10:14
건국대 ‘하늘나라 아름다운 명예졸업장’ 고 유혜선 씨
지난해 10월 건국대 수의학과 본과 4학년에 재학 중 교통사고로 숨진 고 유혜선(당시 25세)학생의 아버지 유한욱(왼쪽)씨가 건국대 김진규 건국대 총장(오른쪽)에게 15일 수의과대학에 딸의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김 총장이 유한욱씨에게 헌정패를 전달하고 있다.건국대는 오는 22일 고 유혜...
2012.02.16 10:12
대학생ㆍ직장인 ‘도시락족’ 급증
-고물가시대 밥값 절약하고 자기계발 시간 절약 위해매일 아침 등교하는 자녀를 위해 분주하게 도시락을 싸 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학교 급식이 정착되면서 학생들의 책가방은 도시락 부피 만큼 여유가 생겼지만, 도시락을 싸지 않던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점심 시간에 삼삼오오...
2012.02.16 10:11
40671
40672
40673
40674
40675
40676
40677
40678
40679
40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