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고대 대학원생, 세종캠퍼스 이전금지 가처분신청
고려대 대학원생들이 학과의 세종캠퍼스 이전이 부당하다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1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고려대 일반대학원 한 학과의 석·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 13명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을 상대로 교육장소 이전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학생들은 “학교는 학칙 규정상 학과가 애초 세종캠퍼스에 있어...
2012.02.14 14:16
부산 ‘오페라 하우스’ 건립 박차
부산항 북항재개발 수변공원에 들어설 ‘오페라 하우스’의 건립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최근 정책회의를 갖고 오페라 하우스의 규모와 구조를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오페라하우스는 1800석 규모의 오페라 전용관과 500석 규모의 실험극장으로 갖추기로 했다. 이는 당초 2000석 규모의 오페라 극장, 1...
2012.02.14 13:46
일본 국보로 둔갑한 ‘연지사 종(鐘)’ 반환운동에 시민단체ㆍ지자체 한마음
김두관 경남도지사, 시민단체 반환운동 적극 지원키로임진왜란 당시 일본에 의해 강탈당했던 국보급 문화재 진주 ‘연지사 종(鐘)’의 반환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진왜란 발발 420년후, 또다시 임진년을 맞은 올해 안으로 또하나의 국가적 보물이 반환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셈이다. 올해로 연지...
2012.02.14 13:46
오픈카의 최후…“주인 머리도 뚜껑열리겠네”
온라인에서 ‘오픈카의 최후’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장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오픈카의 최후’ 사진이 잇따라 게재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카의 최후’ 사진에는 차의 뚜껑이 열려있는 오픈카가 비나 눈을 맞아 엉망이 된 모습을 담고 있다. 비를 맞고 있는 사...
2012.02.14 13:39
“학원 다니기 힘들다”…중학생 아파트서 투신해 숨져
14일 오전 8시24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 중학생 A(14)군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A군은 컴퓨터에 ‘공부가 어렵다. 학원 다니기가 힘들다’는 등의 내용이 적힌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학업 스트레스를 받은 A군이 처지를 비관해 아파트 7층에서 뛰어내려 스스...
2012.02.14 12:35
<인사>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장급 인사 ▷기획재정담당관 서기관 이석래 ▷정책조정과장 서기관 김영은
2012.02.14 11:48
중소기업청 차장에 김순철 전 기획조정관 발령
중소기업청은 신임 차장(별정직 고위공무원)에 김순철(52ㆍ사진) 전 기획조정관을 14일 발령했다. 행시 27회로 1984년 임용된 김 차장은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현재의 지식경제부인 산업자원부로 옮겨와 수출과장, 재정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는 중소기업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 등을 ...
2012.02.14 11:47
<헤럴드 포럼> 검찰 통제와 법관 독립
검찰 막강권력 통제하고법관엔 자유 보장 바람직법원장의 인사평정개별법관 독립성 침해 우려최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검사장 직선제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현재 검찰의 문제는 소수검사들이 보여주는 스폰서검사와 정치검찰의 현상으로 나눌 수 있다. 스폰서검사는 개인에 의한 공소권의 사유화 현상이라면, 정...
2012.02.14 11:45
“이건희 회장…차명주식…돌려달라”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81) 씨가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상속분에 맞게 주식을 넘겨 달라”며 소송을 냈다. ▶관련기사 13면1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맹희 씨는 ‘이 회장이 단독상속을 주장하는 차명주식을 돌려달라’며 이 회장과 삼성에버랜드를 상대로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을...
2012.02.14 11:40
뉴타운·재개발구역 세입자들…살던 동네 돌아가기 쉬워진다
서울시는 14일 뉴타운ㆍ재개발구역 철거주택 세입자의 임대주택 입주기회와 자격을 크게 넓힌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12면세입자는 철거주택 철거 시와 준공 시 둘 중 한 번만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두 번 모두 입주기회가 주어진다. 이에 따라 철거 시 다른 동네 임대주택에 임시 이주했다가 준공 시 다...
2012.02.14 11:36
40681
40682
40683
40684
40685
40686
40687
40688
40689
40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