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부산기업 세정, 가족여행상품권 제공 이벤트
패션전문기업 세정에서 전개하는 의류브랜드 인디안(대표 박순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일부터 31일까지 여행상품권을 지급하는 ‘가족사랑 추억만들기’ 사연공모 이벤트를 연다.가족과 즐거웠던 에피소드나 행복했던 추억, 가족여행이 필요한 특별한 사연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전국 340여개의 인디안 대리점에 ...
2011.05.08 09:22
“증인의 법정진술만 증거능력 인정”
형사사건에서 증인의 검찰진술조서는 증거능력 없고, 법정진술만이 증거로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72)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재판부는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증인)의 검찰진술조서는 형사소송법 규정에 따...
2011.05.08 09:21
승강안전관리원, 12일까지 인턴사원 모집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김남덕)은 하반기 인턴사원을 12일(18시)까지 모집한다. 응시자는 만 29세 이하로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학력에는 제한이 없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자녀는 우대한다. 근무지는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등 5개 지역이다. 지원...
2011.05.08 09:20
“방사능 없어요” ...저렴한 日남부 여행 지금이 기회!
지진과 원전사고 여파로 일본 여행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오히려 이 시기를 잘 활용해 일본 남부지역 여행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초특가상품이 쏟아져 알뜰 여행객들에게 기회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대지진 이후 일본을 오가는 항공과 선편 이용수요는 급격히 감소했다. 재난 발생지역과 거리가 멀어 실제 지진과 원...
2011.05.07 10:37
6월부터 해운대에서 담배꽁초 버렸다간…
6월 1일부터 부산 해운대구 길거리에서 담배꽁초를 버리면 3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유동인구가 많은 해운대해수욕장 진입로인 구남로, 신세계센텀시티 앞, 장산역 등의 3곳을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 시범거리로 지정하고 6월부터 집중 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해운대구는 이 달말까지 공공근...
2011.05.07 10:32
‘뺑소니’ 논란 한예슬…판례는 누구편?
‘뺑소니’논란에 휩싸인 배우 한예슬로 인해 ‘뺑소니(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가 어디까지 인정되는지에 새삼 관심이 모아진다. 대법원 판결은 가해자가 사고 뒤 피해자에게 연락처를 주는 등 구호조치의 의사가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 유·무죄를 결정해왔다. 이런 맥락에서 한예슬이 피해자를 치고 난 ...
2011.05.07 10:10
오리온비자금 서미갤러리 대표 구속
삼성특검부터 한상률 전 국세청장 의혹에서까지 끈질기게 검찰과 악연을 이어온 홍성원 서미갤러리 대표가 결국 구속됐다.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6일 오리온그룹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를 구속했다.이날 홍 대표...
2011.05.07 09:54
프로축구 선수, 번개탄 피운채 숨져
프로축구선수가 번개탄을 피워 놓고 숨져 있는 것을 주차장 관리인이 발견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6일 오전 11시50분께 서울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 하행선 주차장에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윤기원(24)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차장 관리인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2011.05.07 09:52
심마니들은 이제 어디에…
지난 4월29일 경남 함양 지리산 자락에서 산삼 83뿌리가 16㎡(5평) 정도의 군락지에서 발견됐다. 경남 밀양에 살고 있는 정모(46)씨는 난을 캐러 부인과 함께 산행을 갔다가 이같은 행운을 얻었다.전문적으로 산삼을 캐러 다니는 이들을 가리켜 ‘심마니’라고 한다. 산 속을 헤매다 만난 산삼을 앞에 두고는 “심봤다”라고...
2011.05.07 09:41
부모님께 감사편지 쓰면 홍삼세트가…엠베스트, 어버이날 기념 ‘孝캠페인’
부모님에게 쓴 감사의 편지를 선물과 함께 부모님에게 전해 주는 행사를 한 인터넷강의 사이트에서 마련했다.인터넷 강의 업체 메가스터디의 중학 전문 사이트 엠베스트(www.mbest.co.kr)는 초ㆍ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효(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
2011.05.07 09:41
43051
43052
43053
43054
43055
43056
43057
43058
43059
43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여보, 대치동 라이딩 안하는 집으로 가자” 대치맘도 얼죽신 [부동산360]
학군지 이사철 수요와 맞물려 ‘강남 8학군’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이 부동산 침체기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대치동에서 ‘래미안대치팰리스’ 같은 대장아파트 외에도, 적은 가구수로 인해 비교적 관심도가 떨어졌던 신축 아파트들까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주목된다. 8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시장의 보합세 분위기 속에서 강남구는 전주 대비 0.18% 오르며, 서울 평균 상승 폭을 크게 웃돌았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강남구와 함께 0.1% 이상 오른 곳은 서초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