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反정부인사 아이웨이웨이…느닷없이 ‘경제사범’ 변신?
“독불장군을 위해 중국 법률을 왜곡할 수 없다.”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예술가 아이웨이웨이(艾未未ㆍ53·사진 왼쪽)의 행방에 대해 그동안 침묵해오던 중국 정부가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인 환추스바오(環求時報)의 5일자 사설을 통해 그를 돌출행동과 발언을 즐기는 독불장군이라고 몰아세웠다...
2011.04.07 11:17
도쿄전력, 원전 1호기에 질소 주입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수소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원전 운용사인 도쿄전력이 7일 격납용기에 질소 주입을 시작했다. 도쿄전력은 이날 새벽 1시반께 1호기의 격납용기에 질소를 주입하기 시작했다. 투입될 질소는 모두 6000㎥로 작업은 6일간 계속된다.질소 주입은 격납용기 내 수소폭발을 방지하기 위한 응급조치다. 1호...
2011.04.07 11:14
<포토뉴스>‘한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다면…’
일본 미야기 현 이시노마키 요리이소항에서 5일 스쿠버다이버가 실종된 사람의 시신을 찾고 있다.[이시노마키=AP연합뉴스]
2011.04.07 11:11
“나토 리비아공습 멈춰달라”...카다피, 오바마에 요청 서한
궁지에 몰린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공습 중단을 호소했다. 하지만 횡설수설한 내용에 맞춤법과 철자를 수두룩하게 틀린 이 서한에 대해 미국 지도부는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AP통신은 5일 카다피가 오바마에게 보낸 서한을 입수해 보도했다. 카다피는 3쪽짜...
2011.04.07 11:10
사우디·걸프국, 살레 버리나
대통령 퇴진·권력이양 등예멘 사태 적극 중재 나서사우디아라비아와 주변 걸프 국가가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의 퇴진과 권력이양 중재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 국가 정부의 다수 소식통은 예멘이 붕괴돼 혼란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랜 동맹인 살레 대통령을 버릴 준비가 됐다고 밝혔...
2011.04.07 11:07
日 여름 전력대란…백화점 휴업에 전기예보도 등장
일본이 여름철 전력대란을 우려해 백화점까지 윤번제 휴업을 검토하고 있다. 은행에 이어 자동차, 전기, 부품소재 업체까지 나서 공장조업 중단을 추진하는 등 대지진에 따른 전력난으로 여름철 일시적인 휴업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또 6~8월 전력관련 긴급사태에 대비해 일기예보 방식의 ‘전기예보’도 도...
2011.04.07 10:42
유럽유학 한국학생들, 독도야욕 밉지만 日위해 “자선파티˝
오스트리아의 쿠프슈타인(Kufstein)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들이 사상 최악의 대지진과 쓰나미 및 원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 이재민들을 위해 도움을 손길을 내밀었다.현지에서 유학 중인 고순철(28) 씨는 “일본의 소식을 접하고 마음 아파하던 이곳 학생들이 이번에 일어난 재난이 비단 일본의 문제만이 아니라고 ...
2011.04.07 10:35
獨ㆍ英 경고 옳았다…日 방사능 사흘 만에 한반도 상륙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방출된 방사성 물질이 이틀 만에 한반도에 도달한다는 예측치가 일본 당국에 의해 최초로 공식 발표됐다. 한국 기상청이 ‘편서풍 안전신화’에 매달려 있는 동안 앞서 해외 관계기관들은 이미 한반도 상공의 방사능 오염을 예측한 바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일본 기상청이 5일 홈페이지(ww...
2011.04.07 10:30
사우디ㆍ걸프국, 예멘 대통령에 "이젠 그만 퇴진"
사우디아라비아와 주변 걸프 국가들이 알리 압둘라 살렘 예멘 대통령의 퇴진과 권력 이양 중재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 국가 정부의 다수 소식통들은 예멘이 붕괴해 혼란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랜 동맹인 살레 대통령을 버릴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한 걸프 국가 관리는 “걸프국들의 제안은...
2011.04.07 10:22
노지 재배 중국산 채소에서도 요오드 검출
중국에서 재배한 채소에서 처음으로 방사성 물질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중국 위생부는 베이징(北京), 톈진(天津), 허난(河南)성 등지의 노지에서 재배한 시금치에서 방사성 요오드 131이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검출된 요오드 131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로, 최근 이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2011.04.07 10:09
13301
13302
13303
13304
13305
13306
13307
13308
13309
1331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