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에비앙 우승 미야자토 아이 “상금 전액 일본 지진 피해자에 기부”
“올시즌은 조국 일본을 위해서 뛰겠다.”‘작은 거인’ 미야자토 아이(26ㆍ일본)의 훈훈한 마음씀씀이가 화제다. 미야자토는 대회를 마친 뒤 우승상금 48만7500달러(약 5억1000만원) 전액을 도호쿠 지진피해 이재민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미야자토는 우승 직후 “나 자신이 아니라 일본을 생각하며 뛰었다”며 눈물을...
2011.07.26 07:54
내일의 경기<27일>
7월27일(수)▶프로야구= 두산-LG(잠실) 넥센-한화(목동)KIA-삼성(광주) 롯데-SK(사직·이상 18시30분) ▶축구= 2011 하나은행 FA컵 8강전 포항-서울(포항스틸야드) 수원-전남(수원월드컵경기장) 성남-부산(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상 19시30분) 울산-강원(19시·울산종합경기장) ▶축구= IBK기업은행 제10회 전국여자축구선...
2011.07.26 07:13
오늘의 경기<26일>
7월26일(화)▶프로야구= 두산-LG(잠실) 넥센-한화(목동)KIA-삼성(광주) 롯데-SK(사직·이상 18시30분) ▶축구= IBK기업은행 제1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10시·경남 합천공설운동장 등)▶사격=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9시·임실사격장)▶탁구= 제44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
2011.07.26 07:13
용수철 태환, 빠른 스타트로 금메달 노린다
박태환(22ㆍ단국대)의 ‘용수철 스타트’가 화제다. 2011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에 이어, 200m 부문도 결승까지 오른 박태환의 빠른 초반 스피드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태환은 24일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0.64초로 마이클 펠프스(0.72초)등 다른 선수보다 빠...
2011.07.25 22:10
박태환 200m 결승 진출
박태환(22ㆍ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전체 4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25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으로 조 2위, 전체 4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1조에 속했던 박태환은 1분46초23을 기록했다. 전체 1위...
2011.07.25 20:15
볼빅배 아마골프 최강전 4차예선에서 김경태씨 3언더파로 우승
제1회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 4번째 지역예선(서울, 경기)에서 김경태씨(44)가 1위를 차지했다. 김경태씨는 25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서울-경기 지역 예선에서 3언더파 69타의 뛰어난 성적으로, 김양권씨(53)와 정재창씨(43ㆍ이상 1언더파 71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
2011.07.25 17:14
프로야구 경제효과 1조2000억-최고 가치 구단은 롯데 2313억
‘최고 경제효과 종목은 야구, 최고 가치 구단은 롯데.’국내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가 가장 큰 프로 스포츠는 야구로 나타났다.프로야구가 국내 경제에 미친 파급 효과는, 라이벌로 불려온 축구는 물론 농구와 배구를 합한 것보다 많았다. 25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양대 스포츠산업마케팅센터에 의뢰해 조사한 ‘한국 4개...
2011.07.25 14:40
<투데이>업그레이드 된 마린보이…런던올림픽 金 보인다
중국 수영을 ‘만리장성’이라 일컫던 때가 있었던가. 박태환(22)은 요즘 말로 하면 ‘넘사벽’(‘도저히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을 줄인 온라인 용어)이었다. 낡은 만리장성과는 비교할 수 없는.2008년 베이징 올림픽-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2011년 상하이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근 3년간 중국 ...
2011.07.25 13:40
중국 수영 침몰시킨 집념의 마린보이, 박태환
중국 수영을 ‘만리장성’이라 일컫던 때가 있었던가. 박태환(22)은 요즘 말로 하면 ‘넘사벽’(‘도저히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을 줄인 온라인 용어)이었다. 낡은 만리장성과는 비교할 수 없는.2008년 베이징 올림픽-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2011년 상하이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근 3년간 중국 ...
2011.07.25 11:12
한국女골프 LPGA 100승 다음기회에…
한국선수들에게 유독 인색했던 에비앙 마스터스. 역시 LPGA투어 통산 100승의 금자탑 무대로는 적당하지 않았다. LPGA투어 100승고지를 노렸던 한국선수들이 아쉽게 우승을 놓치며 다음 기회로 대기록 달성을 미뤘다.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골프장(파72ㆍ6344야드)에서 열린 이 미국여자프로...
2011.07.25 11:12
3351
3352
3353
3354
3355
3356
3357
3358
3359
3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서여의도 43층의 꿈 말짱도루묵(?)…고도 완화 안건 또 상정 불발 [부동산360]
서울시가 50여년 만에 서울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안건이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최고 43층 빌딩을 올려 서여의도를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은 불투명해졌다. 국회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서울시가 다수당인 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사실상 서여의도 고도지구 완화 계획의 추진 동력이 상실됐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