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지진 피해 입은 日프로축구 가시마, 도쿄에서 경기한다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프로축구 가시마 앤틀러스가 잠시 도쿄로 자리를 옮긴다.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가시마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경기를 치른다. 이는 이번 지진으로 가시마 구장이 파손됐기 때문. 가시마는 이번 AFC 챔스리그의 모든 ...
2011.04.05 09:05
확 바뀐 롯데와 삼성..비결은 감독 덕?
프로야구 롯데와 삼성이 달라졌다. 2010 시즌, 자율야구를 주창하던 롯데는 적극적인 투수 교체로 팀컬러를 바꿨고, 투수놀음(?)으로 일관하려던 삼성은 예전의 화끈한 공격력을 다시 선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롯데의 신임 양승호 감독은 한화와의 개막 2연전에서 투수 운용방식부터 로이스터 감독 때와 달라진 모습을...
2011.04.05 08:58
강혜원의 골프 디스커버리-스타를 기다리는 한국 골프
2011년 시즌이 시작됐다. 미국은 이미 1월부터 PGA 투어가 시작되었고, 아시아에서 개막경기를 치른 LPGA도 금주에 첫 메이저 대회를 연다. 조금씩 시즌이 무르익어 가면서 올해 미국에서 새롭게 투어 생활을 시작한 강성훈(24ㆍ신한은행), 김비오(21ㆍ넥슨), 서희경(25ㆍ하이트)의 활약을 기대한다. 물론 적응 기간이 필요...
2011.04.04 18:40
KPGA개막전 우승 츄딘 “차 없어 기차-버스 타고 다니죠”
호주 출신으로 KPGA(한국프로골프) 외국인시드 보유자인 앤드류 추딘(39ㆍ티웨이항공)이 3일 막을 내린 2011 국내 개막전 티웨이항공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호주투어는 규모가 작기 때문에 아시안투어나 한국,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은데, 츄딘은 한국투어를 택했다. 그는 지난 2006~7년 미(美)PGA 퀄리파잉스쿨...
2011.04.04 15:36
“열정에 빠져보아요” 김연아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은 ‘Fever’
‘피겨 여왕’ 김연아(21ㆍ고려대)가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김연아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인 ‘Fever(피버)’를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현재...
2011.04.04 12:08
메이저서 생애 첫승…루이스 신데렐라 되다
지난 주 산드라 갈(독일)에 이어, 이번엔 스테이시 루이스(26ㆍ미국)라는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프로 3년째인 루이스가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강적’ 청야니(대만)를 누르고 미(美) LPGA투어 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세계...
2011.04.04 10:55
5연속 버디쇼...미켈슨 우승... PGA 셸 휴스턴 오픈 최종
‘마스터스 2연패 청신호.’‘왼손황제’ 필 미켈슨이 마스터스 대회를 앞두고 열린 PGA투어 셸 휴스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켈슨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파72ㆍ745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연속 버디 등 버디 9개를 낚고, 보기는 2개에 그쳐 7언더파 65타를 기...
2011.04.04 10:47
KPGA개막전 우승 호주출신 츄딘의 한국생활...“차 없어 남해대회 기차·버스 타고 갔죠”
호주 출신으로 KPGA(한국프로골프) 외국인시드 보유자인 앤드류 츄딘(39ㆍ티웨이항공)이 3일 막을 내린 2011 국내 개막전 티웨이항공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츄딘은 2008년 한국에서 외국인투어를 따내면서 그해 레이크힐스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5차례 톱10에 들었고, 토마토저축은행과 후원계약까지 맺었다. 그러나 200...
2011.04.04 10:46
이대호 올 50홈런 쏠까... 연이틀 대포 펑펑…통산 200홈런 달성
“기회가 된다면 홈런 50개도 넘겨보고 싶다”이대호(29ㆍ롯데)가 지난 3월 27일, 2011년 프로야구 출정식에서 이같은 각오를 다졌을 때 사람들은 반신반의했다. 지난해 그가 보여준 괴물같은 모습을 보면 일견 수긍이 가지만 프로야구 역사상 50홈런을 넘긴 타자는 딱 2명(이승엽ㆍ심정수)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보...
2011.04.04 10:43
‘신데렐라’ 루이스,청야니 꺾고 나비스코서 생애 첫승
지난 주 산드라 갈(독일)에 이어, 이번엔 스테이시 루이스(26ㆍ미국)라는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프로 3년째인 루이스가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강적’ 청야니(대만)를 누르고 미(美) LPGA투어 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세계...
2011.04.04 10:17
3471
3472
3473
3474
3475
3476
3477
3478
3479
3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