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투르 드 코리아 사이클대회, 대원외고 학생들이 통역봉사
오는 4월15일부터 4월 24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1의 마지막 날 서울 대회에 대원외고 학생들이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은 4월1일 올림픽파크텔에서 대원외고 환경사랑동아리 ‘피스(PEACE)‘ 소속 20여명을 2011 투...
2011.03.31 15:49
배상문 석종률 등 ‘팀 캘러웨이’ 출정식 선전 결의
캘러웨이골프가 30일 오후 제주 오라CC에서 코리안투어의 개막전 출전과 함께 ‘팀 캘러웨이(Team Callaway)’ 5기 출정식을 갖고 2011년 올 시즌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힘찬 출발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캘러웨이골프 소속인 석종율(42), 배상문(26) 등 18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현재 ‘팀 캘러웨이’...
2011.03.31 14:21
'제9구단' 엔씨소프트, 공식 출범
프로야구 제9구단 창단을 승인받은 엔씨소프트가 본격적인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연고지로 삼기로 한 창원시 관계자들과 함께 창단 승인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와 유영구 KBO 총재, 박완수 창원시장, 김이수 창원시의회의장...
2011.03.31 13:52
프로야구 개막전, 필드위 선수들 연봉은 264억
4월 2일 프로야구 개막전에 출전할 8개 구단 엔트리 208명의 연봉 총액은 지난해에 비교해 8억 이상 오른 264억 7500만원으로 집계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31일 발표한 개막전 엔트리 자료를 보면 8개 구단 선수연봉 총액은 264억7500만원으로 평균 1억2728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평균연봉 1억2728만...
2011.03.31 11:51
가장 정확한 야구 정보 ‘OSEN 스카우팅 노트북’출간
프로야구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세밀한 정보를 담은 프로야구 지침서 ‘OSEN 스카우팅 노트북’이 출간됐다.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OSEN 스카우팅 노트북’은 1, 2군 등록선수 전원을 소개한 프로야구 지침서로. 프로야구 올 시즌 등록 선수 전원에 대한 평가 및 상세 프로필을 게재한 유일한 가이드북이다. 또한 한국...
2011.03.31 11:49
2011프로야구 개막 D-2…미리보는 올 시즌 판도......亞 바라보는 챔프…챔프만 바라보는 7팀
야구의 계절이 왔다. 2011 프로야구는 4월2일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133경기, 전체 532경기의 열전이 펼쳐진다. 올 시즌은 특히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혼전이 예상되며 야구팬들에게 보는 재미를 듬뿍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2011 프로야구, 2010과는 다르다=올 프로야구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생겼다. ...
2011.03.31 10:24
日 골프스타 이시카와 료“상금전액 고국피해 돕겠다”
‘일본의 골프스타’’ 이시카와 료(20)가 올해 벌어들이는 상금 전액을 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야후에 따르면 이시카와는 “올해 성금 목표를 2억엔 정도로 잡고 있다. 워낙 피해가 커 복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기에 꼭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시카와는 또 버디 1개를...
2011.03.31 10:24
참 친절한 희영씨
2011.03.31 10:23
추신수는 올해도 맑음!...승엽·찬호 올해부터 갬?
미국 메이저리그는 오는 4월 2일, 일본 프로야구는 오는 4월 12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해외에서 활약하는 추신수, 박찬호, 이승엽, 김태균, 임창용 등의 활약상도 기대된다.▶발동 걸린 추추 트레인, 올해도 ‘맑음’=2년 연속 ‘타율 3할, 20홈런, 20도루’를 달성한 추신수(29ㆍ클리블랜드)는 올해도 발동이 제대로 걸렸...
2011.03.31 10:21
<티박스>웃으면서 돌아온 지갑…
지금 정도의 계절은 시즌을 준비하는 시기라 새벽 출근이 시작되는 때입니다. 아침에 가장 먼저 고객을 맞이하는 프런트 업무를 지원하고 있었는데, 한 손님께서 라커 방향에서 프런트로 걸어오고 계셨습니다. “이거…”하고 내미신 것은 주인의 손때가 오래 묻은 갈색 가죽 장지갑이었습니다. “어머? 이거 지갑이네요.”...
2011.03.31 10:09
3481
3482
3483
3484
3485
3486
3487
3488
3489
3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