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김인식 “‘강백호 껌’ 나도 보기 싫어…교육시킬 수밖에”
한국 야구의 큰어른인 김인식 전 대표팀 감독이 올림픽 야구대표팀에 쓴소리를 했다. 김 감독은 1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껌을 씹은 강백호 선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제가 볼 때도 아주 안 좋아 보였는데 팬들에겐 더 안 좋게 보였던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
2021.08.10 14:07
“미국 선수에게선 볼 수 없던 지배력”...넬리 코르다, 어디까지 날까
“미국 선수들에게선 볼 수 없던 지배력.”(ESPN) “넬리의 올림픽 금메달은 더 많은 투어 우승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리디아 고) “내게는 넬리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선수(G.O.A.T)다.”(언니 제시카 코르다) 넬리 코르다(미국)의 거침없는 상승세에 전세계 골프계가 숨죽이고...
2021.08.10 11:48
‘노메달 껌’ 강백호, 결국 SNS 댓글 막았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국가대표 야구선수 강백호가 쏟아지는 비판에 SNS 댓글을 닫았다. 10일 강백호 인스타그램을 찾아 들어가면 댓글을 달 수 없다. 강백호는 지난 7일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무성의한 태도가 포착돼 논란을 일으켰다. 강백호는 6대 10으로 크게 뒤진 8회초 껌을 질...
2021.08.10 09:08
“미국 선수에게서 볼 수 없던 지배력” 넬리 코르다, 어디까지 날아오를까
“미국 선수들에게선 볼 수 없던 지배력.”(ESPN) “넬리의 올림픽 금메달은 더 많은 투어 우승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리디아 고) “내게는 넬리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선수(G.O.A.T)다.”(언니 제시카 코르다) 넬리 코르다(미국)의 거침없는 상승세에 전세계 골프계가 숨죽이고...
2021.08.10 08:48
스카티카메론 한정판 ‘챔피언스 초이스’ 퍼터 3종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 카메론의 한정판 챔피언스 초이스 퍼터 3종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뉴포트 버튼백과 뉴포트2 버튼백, 플로우백 5.5 버튼백의 한정판 챔피언스 초이스 퍼터 3종은 우선 스카티 카메론만의 상징적인 헤드 디자인이 돋보인다. 버튼백 헤드 디자인에 부드러운 타구감을 대표하는 테릴리움 인서트를 ...
2021.08.09 14:33
신한라이프 빛나는재단, 체조 이윤서 선수에 특별장학금 2000만원 전달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국가대표로 한국 최고 타이기록을 세운 이윤서 선수(18·서울체고)에게 축하와 격려의 의미로 특별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윤서 선수는 2018년부터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구 오렌지희망재단)의 ‘꿈 키우기 장...
2021.08.09 14:25
선수도 국민도 ‘ENJOY 올림픽’
올림픽이 달라졌다. 정확히는 우리 국민이 올림픽을 즐기는 법이 바뀌었다. 메달이 없어도 좋고, 있으면 더 좋았다. 약자에겐 격려가, 강자에겐 축하가 이어졌다. 선수들도 달라졌다. 은메달을 따고도 ‘죄송하다’며 울던 모습은 옛일이 됐다. ‘체력이 국력’이던 시절을 지나, 스포츠로 국위선양을 ...
2021.08.09 11:47
1점·1골·2.2㎝...심장 요동쳤던 명장면들
올림픽은 끝나도 세계최고의 선수들이 겨루었던 멋진 승부들은 스포츠사에, 또 팬들의 뇌리에 깊게 남는다. 0.01초에, 또 0.1㎝에, 한골에 승자와 패자가 갈렸던 도쿄올림픽 명승부들을 돌아본다. 스포츠라는 각본없는 드라마를 빛나게 해준 ‘신 스틸러’들이다. ▶여자배구 16강 일본전=여제 김연경과 한국선수...
2021.08.09 11:45
세대교체·메달종목 다변화 희망...메달보다 ‘값진 수확’
한국은 8일 폐막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16위에 올랐다. 당초 목표했던 ‘금메달 7개·종합 10위’에는 실패했지만 신구 세대교체와 메달 종목 다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됐다. 무엇보다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 태어난 세...
2021.08.09 11:45
새로 뜬 별, 작별 고한 별...지구촌 가슴에 찬란히 빛났다
도쿄에서도 어김없이 새로운 별이 떴고, 많은 별이 작별을 고했다. 전세계 스포츠 팬들은 떠나는 별들에 위로와 아쉬움의 박수를, 새롭게 탄생한 별들엔 아낌없는 환호를 보내며 다음 올림픽을 기약했다. 미국 수영 간판스타 케일럽 드레슬은 2020 도쿄올림픽 5관왕에 오르며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후계자...
2021.08.09 11:42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