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런던 득점왕·MVP’ 김연경, 마지막 올림픽서는 득점 2위
김연경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득점 2위를 차지했다. 김연경은 8일 끝난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부문별 랭킹에서 총 136득점으로 득점 2위에 올랐다. 김연경은 자신의 첫 올림픽인 2012 런던 대회에서는 득점왕(207점)과 MVP를 차지했다. 4위 팀에서 MVP가 탄생한 건 이례적인 일이었다. MVP는 득점 기술 이외에도 리시브, 디...
2021.08.08 18:44
‘부상 기권’ 오주한에 “찬물 끼얹는다”…MBC 해설 또 논란
케냐 출신 귀화 마라토너 오주한(33·청양군청)이 8일 오전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마라톤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기권하자 MBC 측이 “찬물을 끼얹는다”는 해설을 해 포화를 맞고 있다. 오주한은 이날 일본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열린 육상 남자 마라톤 경기에서 초반 선두권을 지키며 페이스를...
2021.08.08 15:28
개최국 일본, 야구 우승 등 역대 최다 금메달 ‘27개’
2020 도쿄올림픽 개최국 일본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 일본은 대회 폐막일인 8일 마지막으로 수확한 여자 농구 은메달을 보태 이번 도쿄올림픽서 금메달 2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58개의 메달을 땄다. 금메달 순위에선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위, 전체 메달 순위에선 5위에 올랐다. 전날 야구 결승에서 미...
2021.08.08 14:21
“선수들 신뢰 속 4강 드라마”…라바리니 감독, ‘행복한 동행’ 이어갈까
한국 여자배구의 4강 드라마를 이끈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대한배구협회의 감독 계약 연장 제의를 받았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고 신화를 재현할지 기대된다. 라바리니 감독은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세르비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마친 뒤 김...
2021.08.08 14:03
끝내 눈물 보인 김연경 “국가대표 마지막 무대, 후회없이 싸웠다”
코트 안팎에서 늘 씩씩한 모습을 보였던 ‘배구 여제’ 김연경이 끝내 눈물을 보였다. 김연경은 국가대표 은퇴 무대에서 한 톨의 아쉬움도 남기지 않고 다 쏟아부으며 후회없는 경기를 펼쳤다고 했다. 김연경은 8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서 세계 6위 세르비아에 0-3으로 패해 4위가 확정된 후 ...
2021.08.08 12:09
[올림픽] 울컥한 김연경 “앞으로도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도쿄올림픽 모든 경기를 마친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8일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을 마친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준비하는 과정과 한 경기 한 경기 이겨가면서 많은 분들한테 응원받...
2021.08.08 11:57
마지막까지 ‘여제’다웠다…김연경 “후회는 없다” 국대 은퇴 선언
마지막까지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은 ‘배구 여제’ 다웠다. 8일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부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르비아에 0-3으로 완패했다. 하지만 김연경은 패자로 남지 않았다. 노메달의 아쉬움에 눈시울을 붉히면서도 울음을 참았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심판에게 항의...
2021.08.08 11:33
메달엔 실패했지만…김연경의 라스트 댄스는 감동이었다(종합)
한국 여자배구가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서 패해 메달 꿈이 좌절됐다. 비록 45년 만의 올림픽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김연경과 황금세대’로 불리는 대표팀의 투혼에 온 국민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 11위)은 8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
2021.08.08 11:22
[올림픽] 폐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에 근대5종 첫 메달리스트 전웅태
[헤럴드경제] 근대5종에서 대한민국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전웅태(26·광주광역시청)가 2020 도쿄올림픽 폐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한다. 8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에는 기수 전웅태를 비롯해 근대5종 선수 4명과 임원 30명 등 대한민국 선수단 34명이 참가한다....
2021.08.08 11:16
킵초게, 마라톤 2연패…오주환, 40분만 뛰고 기권
엘리우드 킵초게(37·케냐)가 올림픽 남자 마라톤 2연패에 성공했다. 기대를 모았던 케냐 출신 귀화선수 오주환은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킵초게는 8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마라톤 경기에서 2시간08분38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자신이 보유한 2시간01분39초의 세계...
2021.08.08 11:1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용도지역 논란 평택 유보라 더 크레스트, 평택시 시정명령 ‘효력정지’ [부동산360]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오피스텔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단지 내 판매시설 ‘파피에르’에 대한 평택시의 시정명령의 효력이 중지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분양공고 오기(誤記)를 이유로 분양 취소를 요구하는 수분양자들의 요구 또한 평택시와 반도건설의 시정명령 취소 본안 소송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유예될 전망이다. 법조계에서는 시정명령의 원인이 된 위법사유의 중대성 여부가 인정돼야 계약 취소가 가능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법조계와 부동산업계 등에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