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박인비, 여자골프 2연패 무산 “최선 다했지만…너무 아쉬웠던 한 주”
‘골프여제’ 박인비(33)의 올림픽 2연패 도전이 아쉽게 실패로 끝났다.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는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박인비는 최종합계 5언더파 ...
2021.08.07 11:55
[다이빙] 우하람·김영택, 10m 플랫폼 결선 진출 좌절 [종합]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의 우하람과 김영택이 10m 플랫폼 종목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다만 올림픽 첫 출전이었던 김영택은 이번 올림픽 목표가 준결승 진출이었던만큼 성공적인 올림픽 경험을 했다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우하람은 7일 오전 일본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10m 플랫폼 다이빙...
2021.08.07 11:51
헌신과 리더십…김연경이 보여준 ‘월드클래스’의 품격
[헤럴드경제]한국 여자배구 에이스인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의 헌신과 리더십은 국내는 물론 지구촌 스포츠계에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압도적 기량과 더불어 ‘월드클래스’의 명성에 걸맞는 스포츠맨십은 각국 경쟁자들까지 감동시키고 있다. 김연경의 활약은 국제올림픽위원회...
2021.08.07 11:14
마라톤 최경선, 무더위 속 투혼의 완주…2시간35분33초로 34위
여자 마라톤 국가대표 최경선(29·제천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서 34위에 올랐다. 삿포로의 무더위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하며 목표로 한 2시간40분 내 완주에 성공했다. 최경선은 7일 일본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마라톤 경기에서 2시간35분33초로 34위에 올랐다. 최경선은 레이스 후...
2021.08.07 10:56
한국, 올림픽 순위 13위… 이대로면 역대 최저
한국의 올림픽 종합순위가 13위로 전날 보다 한계단 하락했다. 일본은 역대 올림픽 최고 순위였던 3위의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은 7일 0시 현재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로 종합 13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최근 4일동안 단 하나의 메달도 추가하지 못해 종합순위가 꾸준히 하락해 왔다. 한국이 ...
2021.08.07 10:02
김연경 꼭 안아준 브라질 ‘나띠’…승부 뒤엔 뜨거운 우정 [영상]
“오늘 경기는 크게 할 말이 없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준결승전에서 브라질에 무릎을 꿇은 ‘배구 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의 표정은 굳어 있었다. 김연경은 경기 후 취재진에게 “최선을 다하고 준비도 많이 했지만 브라...
2021.08.07 09:29
45년만의 메달 노리는 여자배구…결전 앞두고 체력 회복 재충전
[헤럴드경제]도쿄올림픽에 출전 중인 여자배구 대표팀이 동메달 결정전 세르비아와 마지막 결전을을 하루 앞두고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재충전한다. 대한민국배구협회 관계자는 7일 “대표팀은 최고의 몸 상태로 마지막 경기에 임하기로 했다. 오늘 팀 훈련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일본 도쿄에...
2021.08.07 09:24
‘金에 살고 죽던 올림픽’은 옛말…“메달 못 따도 ‘입덕’”[촉!]
2020 도쿄올림픽이 8일 막을 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응원할 수는 없었지만 “올림픽 응원 분위기가 옛날과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도 “이번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에 목숨걸던 ‘성적 지상주의’가 옅어지고 세대&mid...
2021.08.07 09:11
‘졌잘싸! 여자배구는 이미 금메달’…해피엔드로 가는 ‘김연경과 황금세대’
“졌지만 잘 싸웠다!” “여자배구는 메달 안따도 좋다. 이미 우리 마음에 금메달이다!” 한국 여자배구의 거침없는 레이스가 브라질 장신 벽 앞에서 멈췄다. 올림픽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국민은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김연경과 황금세대’로 불리는 대표팀...
2021.08.07 09:01
한국 야구팀 국위선양?…“동메달 따도 병역면제 안돼” 국민청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야구 한국 대표팀이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동메달을 획득하더라도 군 면제 혜택을 주지 말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도쿄올림픽 야구에서 동메달을 취득하더라도 군면제 혜택 취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2021.08.06 23:06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