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183㎝·57㎏ 유지 비법?…김유진 “그냥 죽어라 운동했다”[파리2024]
“삼겹살에 된장찌개 먹고 싶네요. 맥주도? 하하.” 8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에서 우승한 김유진(23·울산광역시체육회)은 ‘키 183㎝, 몸무게 57㎏’를 유지하기 위해 늘 다이어트하는 삶을 살았다. 경기 후 취재진 앞에 선 김유진은 “이 올림픽을 위해서 체중...
2024.08.09 11:15
‘역대 최고 허들러’ 매클로플린, 50초37 세계新기록 세우며 금빛 질주[파리2024]
‘역대 최고 허들러’ 시드니 매클로플린(25·미국)이 자신의 세계기록도 넘어서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매클로플린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400m 허들 결선에서 50초3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애초 여자 400m 허들은 매클로플린과 펨키 볼...
2024.08.09 10:08
‘183㎝에 57㎏’ 깜짝 金 김유진 “롤모델은 식빵 언니” [파리 2024]
대한민국에 여자 태권도 57kg급에 16년만의 금메달을 안긴 김유진(23·울산광역시체육회)이 롤모델로 배구선수 김연경(36·흥국생명)을 꼽았다. 세계 랭킹 24위에 불과한 언더독의 반란을 이뤄낸 183㎝ 장신 선수답게 롤모델도 192㎝의 장신이다. 김유진은 8일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에서 금메...
2024.08.09 10:06
‘소수 정예’의 저력…최다 금메달로 반전 [파리2024]
지난 76년 간 이어진 ‘팀 코리아’의 올림픽 도전 역사에서 아직 다다르지 못한 ‘단일 대회 금메달 14개’ 대기록에 도전한다. ‘슬림’ 선수단을 꾸린 한국이지만 소수 정예의 저력을 뽐내고 있다. 8일(현지시간) 김유진(23·울산광역시체육회)이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자 57㎏...
2024.08.09 09:57
최효경, 6번째 메달 획득…北 여자 선수 최초 대회 레슬링 입상[파리2024]
북한이 2024 파리 올림픽 레슬링에서 6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레슬링 여자 자유형 53㎏급에 출전한 최효경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니카 벤틀레를 10-0으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8년 만에 하계 올림픽에 복귀해 이번 대회를 치르고 있는 북한의 6번째 메달...
2024.08.09 09:49
여자 탁구, 단체전 준결승서 中 넘지 못해…도쿄 때 졌던 ‘독일’과 복수전[파리2024]
한국 여자 탁구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해 독일과 동메달전을 치른다.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로 팀을 꾸린 한국은 8일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최강’ 중국에 매치 점수 0-3으로 패했다. 한국은 이어 열린 준결승...
2024.08.09 09:27
박주효, 부상 딛고 출전했지만…남자 역도 73㎏급 7위에 그쳐[파리2024]
박주효(27·고양시청)가 부상을 딛고 극적으로 출전한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박주효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남자 73㎏급 경기에서 인상 147㎏, 용상 187㎏, 합계 334㎏를 들어 12명 중 7위에 올랐다. 박주효는 인상 1차 시기 146㎏을 들...
2024.08.09 09:06
韓 역대 단일 대회 14번째 金 나올까…태권도·근대5종 후보[파리2024]
한국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역대 단일 대회 최초로 14번째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한국 태권도 김유진이 이번 대회 1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역대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국은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 13개를 수...
2024.08.09 08:14
[울랄라포토]금메달을 목에 건 김유진
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김유진이 시상식에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09 07:55
[울랄라포토] 작전지시하는 케빈 듀란트
미국 농구대표팀 케빈 듀란트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베르시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남자 농구 미국과 세르비아의 준결승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4.08.09 07:5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