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한국 유도, 혼성단체전 8강행 실패…銀1·銅2로 올림픽 마무리
한국 유도 대표팀이 도쿄올림픽서 처음 치러지는 혼성단체전서 몽골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5위 한국 유도는 31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몽골(9위)과 혼성단체전 16강서 첫 주자인 김민종(남자 100㎏ 이상급)이 승리를 따냈으나 이후 내리 4연패하며 8강행이 좌절됐다. 김민종은 첫 경기서 종료 15초를 ...
2021.07.31 12:46
[핸드볼] 한국, 몬테네그로에 두점차 석패… 8강 진출 ‘안개속’
[핸드볼] 한국, 몬테네그로에 패배… 8강 진출 ‘안개속’
2021.07.31 12:31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전 4강 진출… 강호 헝가리 격파 [종합]
2020 도쿄 올림픽 사브르 여자 단체전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8강전에서 헝가리를 누르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 한국팀의 결승 진출 상대는 러시아다. 31일 한국팀은 일본 지바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2020년 도쿄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8강에서 세계랭킹 5위 헝가리를 45-40으로 꺾었다. 한...
2021.07.31 12:22
[속보] 사브르 여자 단체전 준결승 진출… 강호 헝가리 격파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전 준결승 진출… 강호 헝가리 격파
2021.07.31 12:15
'체조여왕' 바일스, 도마·이단평행봉도 기권…전경기 포기하나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24·미국)가 단체전과 개인종합서 기권한 데 이어 도마와 이단평행봉도 뛰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체조협회는 31일 “오늘 바일스는 의료진과 추가 협의를 거쳐 도마와 이단평행봉 결선을 뛰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사상 첫 올림픽 6관왕 기대를 모은 바일스는...
2021.07.31 12:11
[배드민턴] 이소희-신승찬, 동메달 결정전 진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복식에 출전한 이소희-신승찬 조가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인도네시아 팀에 패배해 결승 진출에 실패하자 눈물을 흘렸다. 이소희-신승찬 조는 31일 일본 도교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배드민전 여자복식 4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야니 라...
2021.07.31 12:00
도쿄올림픽 첫 도핑 적발…나이지리아 육상 오카그바레 ‘퇴출’
2020 도쿄올림픽서 첫 도핑 사례가 적발돼 퇴출됐다. 세계육상연맹은 31일 "나이지리아 블레싱 오카그바레의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나왔다. 오카그바레의 선수 자격을 일시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나이지리아 단거리 육상선수인 오카그바레(33)는 30일 여자 100m 예선에서 11초05로 여유 있게 준결선에...
2021.07.31 11:13
‘올림픽 꽃’ 육상 100m 오늘 저녁 스타트…‘포스트 볼트’ 누굴까
‘번개’가 치지 않는 올림픽 남자 육상 100m의 새 황제는 누가 될까. '육상의 꽃' 올림픽 남자 100m 경기가 31일 오후 7시45분 예선전을 시작으로 첫 총성을 울린다.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트랙을 떠난 뒤 맞는 첫 올림픽이다. 볼트는 2008년 베이징 대회부터 2016년 리우 대회까...
2021.07.31 11:00
[육상] ‘분명 배턴존 밖인데’… 美 혼성 계주팀 ‘석연찮은’ 결선행
‘배턴 존’ 내에서 배턴을 건네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해 실격 당했던 미국의 혼성 1600m 계주 대표팀이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미국 육상연맹이 제기한 재심 요청을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선 ‘미국의 입김 탓’이라 보는 시각이 많다. 미국육상연...
2021.07.31 10:24
‘텐,텐,텐…’ 김우진, 9발 모두 10점 꽂고 8강행 ‘퍼펙트!’
남자 양궁의 김우진이 9발 모두 10점에 꽂는 퍼펙트 게임으로 8강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 양궁이 두 대회 연속 올림픽 전 종목 석권까지는 3승을 남겨두게 됐다. 김우진은 31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카이룰 모하마드(말레이시아)를 6-0(30-27 30-27 30...
2021.07.31 10:15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