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태권도] 대회 첫날 금메달 도전 무산…장준 남 58㎏ 준결서 패배 3,4위전으로
도쿄올림픽 첫날 금메달 소식을 기대했던 태권도에서 2명 모두 중도 탈락하고 말았다. 여자 49㎏급 심재영이 8강에서 일본 선수에 덜미를 잡힌데 이어 남자 58㎏급 장준도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 장준은 24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58kg급 4강에서 젠두비(튀니지)와 맞붙어...
2021.07.24 16:39
[펜싱] 사브르 김정환 극적인 역전승 준결 진출…세계 1위 오상욱은 8강서 고배
펜싱 남자 사브르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세계랭킹 1위 오상욱(성남시청)이 8강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오상욱은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8강서 산드로 바자제(조지...
2021.07.24 16:32
김모세,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서 8위
[헤럴드경제] 사격 국가대표 김모세(23·국군체육부대)가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결선에 진출했지만, 메달을 가져가지는 못했다. 김모세는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15.8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사격 결선은 8명이 출전해 24발 중 11번째 총알...
2021.07.24 16:03
[양궁] 김제덕·안산, 결승 진출… 금메달까지 1승 남았다
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경북일고)과 안산(광주여대)이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4강에서 멕시코팀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김제덕·안산 팀은 멕시코 발렌시아와 알바레즈 팀을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대표팀은 첫세트 37점을 쏘며 멕시코팀과 동점을 기록했으나 이후...
2021.07.24 16:02
황희 장관, “후쿠시마 식자재 피하라 지시한 적 없다”
[헤럴드경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도시락을 제공하는 급식센터와 관련해 “(후쿠시마(福島)현 식자재를 먹지 말라고) 정부가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황 장관은 도쿄 고토(江東)구 소재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를 방문한 자...
2021.07.24 15:56
[양궁] '막내가 일 냈다' 김제덕·안산, 결승 진출… 대표팀 첫 금메달 따나
[헤럴드경제] 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여·광주여대)이 2020 도쿄올림픽 혼성단체전 결승에 올라, 이번 대회 우리 대표팀 첫 금메달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알바레스-...
2021.07.24 15:56
[속보] 김제덕 안산, 양궁 혼성단체전 은메달 확보
준결승서 멕시코 5-1로 꺾고 결승진출.
2021.07.24 15:55
[속보] '양궁 막내' 김제덕·안산, 혼성전 은메달 확보
'양궁 막내' 김제덕·안산, 혼성전 은메달 확보 (끝)
2021.07.24 15:50
[속보] 김제덕·안산, 양궁 혼성전 결승 진출
[속보] 김제덕·안산, 혼성전 결승 진출
2021.07.24 15:49
[올림픽] 김제덕·안산 양궁 혼성 4강행… 첫 메달 거머쥐나
[헤럴드경제] 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여·광주여대)이 2020 도쿄올림픽 혼성단체전 준결승에 올라, 이번 대회 우리 대표팀 첫 메달의 유력 후보가 됐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8강전에서 인도의 프라빈 자다브-디피카 쿠...
2021.07.24 15:13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