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울랄라포토] 집중하는 안세영
안세영이 5일(현지시간)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와 경기를 하고 있다.
2024.08.05 18:36
[울랄라포토] 조영재, 은메달 획득
사격대표 조영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 권총 결선에 출전해 메달을 확정지은 후 환호를 하고 있다.
2024.08.05 18:28
[울랄라포토] 호흡을 가다듬는 조영재
사격대표 조영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 권총 결선에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2024.08.05 18:27
[울라라포토] 집중하는 조영재
사격대표 조영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 권총 결선에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2024.08.05 18:27
[울랄라포토] 셀피찍는 조영재
5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 권총 결선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사격 조영재가 시상식에서 셀피를 찍고 있다.
2024.08.05 18:27
[울랄라포토] 악수하는 리웨홍·조영재
사격대표 조영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 권총 결선에 출전해 메달을 확정지은 후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리웨홍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8.05 18:27
[울랄라포토] 밝게 웃는 조영재
사격대표 조영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 권총 결선에서 은메달을 확정지은 후 미소짓고 있다.
2024.08.05 18:20
[울랄라포토] “고생했다…”
사격대표 조영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 권총 결선에서 은메달을 확정지은 후 장갑석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4.08.05 18:20
‘우상혁 라이벌’ 탬베리 또 불운…예선 이틀 앞두고 응급실행 [파리2024]
파리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장마르코 탬베리(32)에게 불운이 겹쳤다. 앞서 올림픽 개회식에서 국기를 흔들다 결혼반지를 센강에 빠뜨린 데 이어 이번엔 예선을 이틀 앞두고 고열로 응급실에 실려 갔다. 탬베리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쓴 채 응급실 침대에 누워 ...
2024.08.05 18:00
조영재, 속사권총서 은메달…韓 사격 역대 최다 메달[파리2024]
조영재(25·국군체육부대)가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한국 사격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조영재는 5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25점으로 은메달을 차...
2024.08.05 17:19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