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카타르월드컵
벤투호, 최강 브라질에 1-4 완패…원정 월드컵 첫 8강 무산
한국 축구가 세계 최강 브라질의 한 수 위 개인 기량에 무너지며 아쉽게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에만 4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
2022.12.06 06:04
브라질戰 ‘데뷔골’ 자존심 지킨 백승호 “졌지만 믿음 있다면 할 수 있어”
"졌지만, 믿음이 있다면 할 수 있다는 걸 모두에게 보여줬다는 데 만족하고 있다". 월드컵 본선 데뷔전에서 벤투호의 이번 대회 마지막 골을 터뜨린 백승호(전북)는 "끝까지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16강까지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
2022.12.06 05:39
[월드컵] '너무 강한 브라질'…한국, 전반에만 4골 허용 0-4 뒤져
기적적으로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 16강 상대 브라질은 너무 강했다. 미처 전열을 정비하기도 전에 4골을 얻어맞으며 전반을 마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2022 FIFA 카타르월드컵 브라질과 16강전에서 전반에만 비니시우스, 네이마르, 히샬...
2022.12.06 05:03
[속보] 한국, 전반에만 4실점…브라질 맹공에 ‘속수무책’ [전반전 종료]
2022.12.06 04:52
[속보] '속수무책' 한국 0-4 브라질, 전반 36분 파케타 득점
2022.12.06 04:41
[속보] 한국, 브라질에 4실점…전반 36분 루카스 파케타 득점
2022.12.06 04:40
[속보] 한국 0-3 브라질, 전반 27분만에 3실점…히샤를리송 득점
2022.12.06 04:35
[속보] 한국, 브라질에 0-3…전반 29분 히샤를리송 득점
2022.12.06 04:32
[속보] 한국, 브라질에 0-2…네이마르, 전반 13분 PK 성공
2022.12.06 04:15
[속보] 한국 0 - 1 브라질, 전반 7분 비니시우스 선제골
2022.12.06 04:1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1년새 20조 폭증, 또 역대 최대치 찍었다…전세보증에 허리 휘는 이 회사 [부동산360]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잔액이 12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재작년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한 이후 1년 새 19조원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른바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가입 기준이 강화됐음에도 세입자들의 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로 보증 잔액이 급증하는 양상이다. HUG는 보증여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정부로부터 5조원 이상 출자받았지만 전세보증 부담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 경영
부동산360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