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인사> 문화재청
▶문화재청 ◇3급 승진 ▷문화재정책국발굴제도과 부이사관 김계식
2015.01.06 10:25
교황의 자동차가 단돈 1만3000원...바티칸 '자선 로또'
교황의 자동차를 단돈 10유로(약 1만3000원)에 얻을 수 있는 바티칸 복권이 나왔다.프란치스코 교황이 가난한 이웃을 위한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복권 행사를 주최한다고 미국 CNN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행사에는 교황이 전세계 신자들로부터 받은 13개 물품이 상품으로 나왔다. 1등 상품은 이탈리아 피아트의 소...
2015.01.06 09:30
조계종, 오는 5월 광화문광장서 대규모 법회 추진
조계종이 부처님오신날(5월25일)을 즈음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법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중이다.조계종은 ‘세계평화와 국민화합을 위한 기원대회’라는 이름으로 5월 중 광화문 광장에서 전야제와 법회, 한국전 참전 16개국 외국 대사들이 참석하는 위령재, 템플스테이 행사를 열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행사 내...
2015.01.06 08:53
<문화일반> ‘구름빵’ 백희나, 사진작가에게 저작권 포기 요구 왜?
그림책 하나로 44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출판업계의 불공정한 매절계약 관행 때문에 1850만원밖에 받지 못했던 ‘구름빵’의작가 백희나씨가 최근 첫 출간물 ‘빛그림’의 사진작가 김향수씨에게 저작권 포기를 요구해 물의를 빚고 있다.출판계 관계자에 따르면 백 작가 측은 지난달 16일 김씨에게 ‘구름빵’ 저자 표...
2015.01.06 08:07
법랍 25년 이상 스님도 자격시험 본다…승려 자격 관리 강화
법랍 25년 이상인 스님들도 시험을 거쳐야 주요 지도자 직책을 맡을 수 있게 된다. 조계종은 오는 4월10일 종단 사상 처음으로 제1급 승가고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대상자는 구족계를 받은 지 25년 이상 된 스님 가운데 2급 승가고시를 통과한 스님들 80여명이다.조계종 측은 2,3급 시험은 ‘필기-면접’ 전형...
2015.01.06 07:54
신달자 시인, 가톨릭 ’서울주보‘ 칼럼 연재, ”평범한 인사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신달자 시인이 가톨릭 서울주보의 ‘말씀의 이삭’ 칼럼 연재를 시작했다. 신 시인은 지난 4일 ‘빛을 따라서’란 제목으로 칼럼을 시작, 1월 한달간 글을 게재한다. 신 씨는 지난 2002년과 2011년에도 ’말씀의 이삭‘ 칼럼을 쓴 적이 있다. ’말씀의 이삭‘은 고인이 된 소설가 박완서와 최인호씨도 필자로 참여해 가톨릭...
2015.01.05 16:46
<문화일반> ‘1억, 1000만, 100만’…문화계, 마일스톤 잇달아 탄생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마일스톤(milestone)이 잇달아 탄생하고 있다.▶’1억‘=배우 오달수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1억 관객‘을 동원한 배우가 됐다. 영화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등 1000만 관객 영화들에 ’감초‘처럼 출연하면서 새 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그는 지금까지...
2015.01.05 08:43
<종교> “김수환님은 있는데, 추기경님은 없는데요”
4일 발표된 20명의 신임 추기경 명단에 한국인은 없었다. 고(故) 김수환, 정진석, 염수정추기경에 이어 네번째 한국인 추기경 탄생을 기대했던 국내 천주교인들은 아쉬움이 크다.추기경은 어떤 직책일까? 추기경(樞機卿ㆍcardinal)의 어원은 문에 다는 ‘돌쩌귀(경첩)’란 뜻인 라틴어 ‘cardinalis’에서 유래됐다. 교회의...
2015.01.05 08:17
천주교, ’특전미사‘ 용어 안쓴다…용어집, 14년만에 개정판
천주교가 앞으로 ‘특전미사’라는 용어를 쓰지 않기로 하는 등 용어집을 14년 만에 개정했다. 천주교 주교회의 용어위원회는 최근 ‘천주교 용어집’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밝혔다.개정판은 지난 2000년 용어집 초판 발행 이후 14년 만이다. 용어위원회는 개정 시안을 마련하고 주교회 산하 여러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모...
2015.01.02 18:06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한예진 교수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국립오페라단을 이끌 새 예술감독에 한예진(44) 상명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를 임명했다. 한 신임 감독은 이날 김종덕 문체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예술감독 임기는 3년으로, 지난해 4월부터 9개월 간 공석이었다.한 신임 감독은 밀라노베르디국립음악원에서 성악을 공부했고 유럽과 일본에...
2015.01.02 17:34
2311
2312
2313
2314
2315
2316
2317
2318
2319
2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