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기독교 껴안는 중국…韓 · 中 종교교류 길 열리다
G2 위상 걸맞은 종교멘토로 한국 지목…中 교계지도부 39명 14일 한국에17일 기독교교류협회 창립기념 화답…동북아 선교 · 평화정착 큰 기대“중국 시진핑 정부는 대외 개방화 정책 과정에서 내부 기독교를 지원할 뿐 아니라, ‘G2’(2강)의 위상에 걸맞도록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중앙위원을 배출하는 등의 지도력과 영...
2014.06.13 11:01
8월 訪韓 프란치스코 교황은…‘반지의 제왕 ’ 즐겨보고 아르헨 프로축구 열혈팬
아르헨티나 프로팀 산 로렌조 데 알마그로를 응원하는 열광적인 축구팬. 휠덜린의 시와 보르헤스, 도스토옙스키를 즐겨 인용하는 문학애호가.‘반지의 제왕’과 ‘바베트의 만찬’을 제일로 꼽는 영화팬. 그리고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선택한 예수회출신의 교황. 방한(8월 14일)을 두 달 앞두고 프란치스코 교...
2014.06.13 11:01
호주에서 온 환상동화 ‘빙하탈출대소동’
서커스와 마임, 매혹적인 무대세트가 결합된 피지컬 씨어터 ‘빙하탈출대소동’이 여름방학을 맞아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을 찾는다.7월 18일부터 19일까지 공연하는 이 작품은 ‘신체극의 대가’로 불리는 호주의 울프 보워트(Wolfe Bowart)가 서커스, 마술, 마임, 영상 등을 함께 결합해 이끌어가는 비언어극이다. 그...
2014.06.13 10:03
방한 두달 앞둔 교황 프란치스코, 누구인가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아르헨티나 프로팀 산 로렌조 데 알마그로를 응원하는 열광적인 축구팬. 휠덜린의 시와 보르헤스, 도스토옙스키를 즐겨 인용하는 문학애호가.‘반지의 제왕’과 ‘바베트의 만찬’을 제일로 꼽는 영화팬. 그리고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선택한 예수회출신의 교황. 방한(8월 14일)을...
2014.06.13 09:40
한콘진, 대한민국상상캠프 시상식 개최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주관한 ‘대한민국 상상캠프(Crazy Camp)’의 우수 수료자 및 팀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개최됐다.이날 시상식은 CJ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5월 18∼23일 제주...
2014.06.13 09:27
안산 간 이웃사촌 그리며…폐광지 주민의 ‘하이원 음악회’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탄광지역 주민들의 상당수는 1980년대 초중반부터 불어닥친 폐광때 새로운 희망을 찾아 시화공단이 막 건설된 안산으로 떠났다.‘세월호 참사’ 유족들 중에 강원도 사투리를 쓰는 분들이 많은 이유이다.이웃사촌을 안산으로 떠나 보낸 폐광촌 주민들은 이곳에 남아 대체 산업기반인 하이원리조트, ...
2014.06.13 08:53
뜨거운 감자, 서울 왔다…최문순 직거래장터서 호객
6.4지방선거에서 ‘진짜 감자’를 자처하며 “나는 뜨거운 감자다. 식은 감자가 아니다”는 유세로 호응을 얻으며 악조건 속에서도 재선 가도에 오른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직거래 상단(商團) ‘굴러라! 감자원정대’를 이끌고 서울에 입성했다.최지사의 감자원정대 농산물 직거래 상단(商團)은 1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오는...
2014.06.13 08:3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문창극 총리 후보 지명 철회 촉구 성명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발언 논란을 빚고 있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에 대한 지명 철회를촉구하는 성명을 12일 발표했다. 한국기독교협의회는 성명에서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받게 된 것은 우리나라가 이조시대부터 게을렀기 때문“, “일본의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2014.06.13 08:36
기독교에 빗장 여는 中, 한국을 종교문명 멘토로
”최근 중국 기독교는 급성장세에 있습니다. 중국 시진핑 정부는 대외 개방화 정책을 추구하면서 대내적으로도 기독교를 지원할 뿐 아니라, 세계 종교계에서도 ’G2‘(2강)의 위상에 걸맞도록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중앙위원을 배출하는 등의 지도력과 영향력을 확보하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일찍부터 사회적 기여와 ...
2014.06.13 07:27
-‘종교발전포럼’50회째…박재갑 국립암센터 석좌교수
오는 19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암연구소에서는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이주화 이맘(이슬람교 지도자를 가리키는 말)이 강연자로 나서는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열린다. 주최 모임은 ‘한국종교발전포럼’이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회원은 종교인들이 주가 아니다. 세미나 개최 장소인 병원에서...
2014.06.12 11:50
2351
2352
2353
2354
2355
2356
2357
2358
2359
2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