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이인권 대표, ‘선진형 예술경영 실현’
“국내 최초 단일 복합 아트센터 경영자로 10년 이상 활동“ 공공 문화예술 분야에서 유일무이하게 단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의 예술경영자(CEO)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전주에 있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이인권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21세기에 들어서면서 국내 최대 규모 첨단시설을 갖추고 지역 최초...
2013.08.08 18:00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단국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이종덕(78) 충무아트홀 사장이 한국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16일 단국대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이 사장은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재직 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공예술기관의 전문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2013.08.08 11:45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 단국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이종덕(78) 충무아트홀 사장이 한국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국대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이 사장은 오는 16일 오전10시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다고 충무아트홀이 8일 밝혔다. 이 사장은 1963년 당시 문화공보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상임...
2013.08.08 07:38
전통상여 장식물 ‘꼭두’…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전통 상여 조각 장식물 ‘꼭두’를 30년 넘게 수집해온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가 6일 첫 창작극집을 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꼭두를 소재로 해 쓴 창작희곡집 ‘꼭두는 왜 고래 입속으로 들어갔을까’다.꼭두는 조선시대 민가에서 널리 쓰인 나무 상여를 장식하는 나무 조각물이다. 김 대표는 1970년대 후반 청계천...
2013.08.07 11:04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 ‘꼭두는 왜 고래 입속으로 들어갔을까’ 발간
전통상여 조각 장식물 ‘꼭두’를 30년 넘게 수집해 온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가 6일 첫 창작극집을 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꼭두를 소재로 해 쓴 창작희곡집 ‘꼭두는 왜 고래 입속으로 들어갔을까’다.꼭두는 조선시대 민가에서 널리 쓰인 나무 상여를 장식하는 나무 조각물이다. 김 대표는 1970년대 후반 청계천...
2013.08.07 07:27
노부스콰르텟 ‘푸가의 기법’ 전곡 연주 도전
젊은 실력파 연주자 네 명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 노부스콰르텟이 바흐의 ‘푸가의 기법(The Art of Fugue)’ 전곡 연주에 도전한다. 바흐의 유작인 ‘푸가의 기법’은 대위법(독립성이 강한 둘 이상의 멜로디를 결합하는 작곡기법)을 집대성하고, 푸가(하나의 주제가 각 성부에 규율적으로 반복하는 법칙의 악곡 형태) 작...
2013.08.05 11:09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 ‘푸가의 기법’ 전곡 연주
젊은 실력파 연주자 네명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 노부스콰르텟이 바흐의 ‘푸가의 기법(The Art of Fugue)’ 전곡 연주에 도전한다. 바흐의 유작인 ‘푸가의 기법’은 대위법(독립성이 강한 둘 이상의 멜로디를 결합하는 작곡기법)을 집대성하고, 푸가(하나의 주제가 각 성부에 규율적으로 반복하는 법칙의 악곡 형태) 작...
2013.08.05 09:00
[위크엔드] 夜심만만…해가 지면 또다른 해가 뜬다
“술취해 비틀거리는 밤문화는 옛말 ” 여가생활 즐기는 ‘新올빼미족’ 급증심야커피전문점·심야극장 등 야간산업 호황…소비생활의 다양성 촉진도장마는 길어지고 있지만, 야간시간을 재미있게 활용하는 ‘올빼미족’이 늘고 있다. 무더운 여름에는 밤에 놀고, 운동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야간형 인간’이 많아진다....
2013.08.02 11:38
신(新)올빼미족이 늘어난다
장마는 길어지고 있지만, 야간시간을 재미있게 활용하는 ‘올빼미족’이 늘고 있다. 무더운 여름에는 밤에 놀고, 운동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야간형 인간’이 많아진다. 야간 운동, 야간 쇼핑, 야간 극장, 야간 식당, 야간 산책 등 올빼미족이 할 수 있는 ‘꺼리’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야간에 생활하는 ‘호모 나...
2013.08.02 10:00
“마임은 머리 아닌 몸뚱아리로 하는 연기다”
유학 갔다온 2, 3세 후배들 몸보다 머리로만 하려고해우린 예술 검증 못 받았어도 남과 다른 창의력은 있었지배우는 절대 울면 안돼…관객이 울도록 해야하니까극중극 ‘아리랑 랩소디’서 모처럼 피에로 열연얼굴에 흰 칠을 하고 붉은 입은 웃되, 눈에선 검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이. 슬픔과 기쁨을 동시에 표현하는 피에로...
2013.07.31 11:09
2391
2392
2393
2394
2395
2396
2397
2398
2399
2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