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힐링 권하는 사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SBS ‘토론 공감’은 지난 8일 밤 ‘힐링 권하는 사회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힐링은 이제 끝물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힐링’만큼 장기간에 걸쳐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단어도 드물다. 여전히 언론은 힐링에 대한 정보와 기사를 쏟아내고 있고, 출판계에서는 새로운 ‘힐링 멘토’들이...
2013.08.10 10:59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이인권 대표, ‘선진형 예술경영 실현’
“국내 최초 단일 복합 아트센터 경영자로 10년 이상 활동“ 공공 문화예술 분야에서 유일무이하게 단일 복합문화예술공간의 예술경영자(CEO)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전주에 있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이인권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21세기에 들어서면서 국내 최대 규모 첨단시설을 갖추고 지역 최초...
2013.08.08 18:00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단국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이종덕(78) 충무아트홀 사장이 한국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16일 단국대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이 사장은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재직 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공예술기관의 전문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2013.08.08 11:45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 단국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이종덕(78) 충무아트홀 사장이 한국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국대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이 사장은 오는 16일 오전10시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다고 충무아트홀이 8일 밝혔다. 이 사장은 1963년 당시 문화공보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상임...
2013.08.08 07:38
전통상여 장식물 ‘꼭두’…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전통 상여 조각 장식물 ‘꼭두’를 30년 넘게 수집해온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가 6일 첫 창작극집을 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꼭두를 소재로 해 쓴 창작희곡집 ‘꼭두는 왜 고래 입속으로 들어갔을까’다.꼭두는 조선시대 민가에서 널리 쓰인 나무 상여를 장식하는 나무 조각물이다. 김 대표는 1970년대 후반 청계천...
2013.08.07 11:04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 ‘꼭두는 왜 고래 입속으로 들어갔을까’ 발간
전통상여 조각 장식물 ‘꼭두’를 30년 넘게 수집해 온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가 6일 첫 창작극집을 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꼭두를 소재로 해 쓴 창작희곡집 ‘꼭두는 왜 고래 입속으로 들어갔을까’다.꼭두는 조선시대 민가에서 널리 쓰인 나무 상여를 장식하는 나무 조각물이다. 김 대표는 1970년대 후반 청계천...
2013.08.07 07:27
노부스콰르텟 ‘푸가의 기법’ 전곡 연주 도전
젊은 실력파 연주자 네 명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 노부스콰르텟이 바흐의 ‘푸가의 기법(The Art of Fugue)’ 전곡 연주에 도전한다. 바흐의 유작인 ‘푸가의 기법’은 대위법(독립성이 강한 둘 이상의 멜로디를 결합하는 작곡기법)을 집대성하고, 푸가(하나의 주제가 각 성부에 규율적으로 반복하는 법칙의 악곡 형태) 작...
2013.08.05 11:09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 ‘푸가의 기법’ 전곡 연주
젊은 실력파 연주자 네명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 노부스콰르텟이 바흐의 ‘푸가의 기법(The Art of Fugue)’ 전곡 연주에 도전한다. 바흐의 유작인 ‘푸가의 기법’은 대위법(독립성이 강한 둘 이상의 멜로디를 결합하는 작곡기법)을 집대성하고, 푸가(하나의 주제가 각 성부에 규율적으로 반복하는 법칙의 악곡 형태) 작...
2013.08.05 09:00
[위크엔드] 夜심만만…해가 지면 또다른 해가 뜬다
“술취해 비틀거리는 밤문화는 옛말 ” 여가생활 즐기는 ‘新올빼미족’ 급증심야커피전문점·심야극장 등 야간산업 호황…소비생활의 다양성 촉진도장마는 길어지고 있지만, 야간시간을 재미있게 활용하는 ‘올빼미족’이 늘고 있다. 무더운 여름에는 밤에 놀고, 운동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야간형 인간’이 많아진다....
2013.08.02 11:38
신(新)올빼미족이 늘어난다
장마는 길어지고 있지만, 야간시간을 재미있게 활용하는 ‘올빼미족’이 늘고 있다. 무더운 여름에는 밤에 놀고, 운동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야간형 인간’이 많아진다. 야간 운동, 야간 쇼핑, 야간 극장, 야간 식당, 야간 산책 등 올빼미족이 할 수 있는 ‘꺼리’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야간에 생활하는 ‘호모 나...
2013.08.02 10:00
2421
2422
2423
2424
2425
2426
2427
2428
2429
2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