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세븐틴, K-팝 최초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된다
그룹 세븐틴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Goodwill Ambassador for Youth)로 임명된다. K-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이다. 1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2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6월 26일 오후 5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청년대사 임명식에 참석한다. 임명식에 앞서 멤버들은 오드...
2024.06.11 11:24
세븐틴, K-팝 최초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
그룹 세븐틴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Goodwill Ambassador for Youth)로 임명된다. K-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이다. 1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2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6월 26일 오후 5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청년대사 임명식에 참석한다. 임명식에 앞서 멤버들은 오드...
2024.06.11 08:53
SM “결국 탬퍼링, 스스로 증명”vs 첸백시 측 “MC몽·백현·차가원, 가족같은 사이”
첸백시 “부당 요구·SM과 전면전” vs “탬퍼링이 본질·사익 추구 ”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 시우민, 첸(이하 첸백시)과 SM엔터테인먼트가 1년여 만에 다시 맞붙었다. ‘외부 세력’ 의혹을 업계 최초로 꺼내며 K-팝계에 이어져온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
2024.06.10 22:47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에 추가소송…“하이브 신인그룹 짝퉁·아류 폄훼”
신인 걸그룹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뉴진스 베끼기’ 의혹을 제기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추가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빌리프랩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빌리프랩은 그동안 표절의 멍에를 짊어지고 숨죽여 온 아티스트와 빌리프랩 구성원의 피해에 대한 민사소송을 금일 추가로 제기해...
2024.06.10 21:37
임창정, “어리석음과 미숙함으로 이름에 먹칠…반성하며 살겠다”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폭락 사태에 연루, 주가조작 혐의를 받아온 임창정이 최근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사과하는 입장을 전달했다. 임창정은 1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지난 일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신중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과 팬 여러...
2024.06.10 17:55
엑소 첸백시, SM과 전면전…“유통 수수료 5.5% 안 지켜·탬퍼링 절대 아냐 ”
그룹 엑소의 멤버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측이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합의된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부당한 요구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아이앤비100) 김동준 대표, 모회사 원헌드레드(ONE HUNDRED) 차가원 회장,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린 이재학 변호사는 10일 오후 서울 중...
2024.06.10 17:54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본업에 충실하지 못해 이름에 먹칠, 평생 반성하겠다”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다 최근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은 가수 임창정이 팬들에게 사과했다. 임창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신중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모든 분과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2024.06.10 13:45
엑소 첸백시 vs SM, 합의 1년 만에 다시 갈등 “SM, 개인매출 10% 요구”
엑소 첸백시(첸·백현·시우민)와 SM엔터테인먼트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SM에서 독립한 세 멤버는 합의 1년 만에 다시 SM의 부당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첸백시 소속사 아이앤비100은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합의서의 전제가 된 협상 내용은 무시한 상태에서 첸백시 소속사에 ‘아티스...
2024.06.10 11:16
에이티즈, 英·美 휩쓸었다…빌보드 앨범 차트 2위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를 휩쓸고 있다. 9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열 번째 미니음반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rsquo...
2024.06.10 09:54
방탄소년단 정국, 팬송 ‘네버 렛 고’ 스포티파이 14위로 데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을 향한 팬송의 발표로 세계 최대 차트를 장악했다. 9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전날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데일리 톱 송 글로벌’(6월 7일 자)에서 정국의 디지털 싱글 ‘네버렛 고(Never Let Go)’가 551만 1530회...
2024.06.09 13:2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