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포토
신문구독
뉴스레터
나우,어스
나우,어스
[영상] 佛에선 시위도 일상의 한 부분?…불길 옆에서 태연히 와인 즐겨 [나우,어스]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프랑스에서 연금 개혁 반대 시위가 연일 강도를 높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와 보르도, 낭트, 렌 등 전역에서 시위대 백만 명 이상이 쏟아져 나왔다. 경찰은 강경 진압으로 맞섰다. SNS에는 경찰이 시위 참가자를 경찰봉으로 마구 때리는 장면 등...
2023.03.27 14:31
[영상] 건물 옥상서 뛰어내려 ‘풍덩’…“멍청한 영상 위해 목숨 걸어” [나우,어스]
베네치아 주민들은 이처럼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다이빙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혀를 찼다.베네치아에서는 운하에 들어가 수영하거나, 다이빙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 루이지 브루냐로 베네치아 시장은 이 남성을 반드시 찾아내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브루냐로 시장은 “우리는 이 사람에게 바보 증명서...
2023.03.25 18:46
[영상] 美소프트볼 선수, 포수 속이고 깜찍한 득점 성공 [나우,어스]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국 고교 소프트볼 경기에서 홈베이스 접전 상황이 펼쳐지자 재치있게 득점에 성공한 선수 영상이 화제다. 24일 미 CBS방송에 소개된 영상을 보면, 지난21일 열린 텍사스 지역 소프트볼리그 개막전에서 카시지고등학교 소프트볼 선수인 제인다 월튼은 팀 동료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했다. 하지...
2023.03.25 08:54
[영상] 아직도 두발규제? ”앞머리는 눈썹 위”…걸리면 가위로 ‘싹둑’ [나우,어스]
보도에 따르면 학생들은 월 1회 교사들에게 두발검사를 받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의 머리를 잡아당기거나 가위로 머리를 자르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지난해 4월 일부 재학생들이 변호사회에 인권침해 구제신청을 접수하면서 드러났다. 당시 학생들은 수험 전 설명회에서는 ...
2023.03.23 14:34
[영상] 美차량 도난범, 경찰 피해 스케이트보드로 필사의 도주 [나우,어스]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훔친 차를 타고 도주하던 남성이 체포될 처지가 되자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필사의 도주를 하는 영상이 현지에서 화제다. 22일(현지시간) 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전은 지난달 13일 새벽에 발생한 것으로, 로스앤젤리스 경찰의 보디캠에 당시 상황이 생생히 담겼다. 경찰은...
2023.03.23 14:11
[영상] “여학생들 치마 입지마” 英 학교 ‘성중립 교복’ 규정 논란 [나우,어스]
하지만 학생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학교 측은 기존 계획을 철회했다. 지역 매체인 밴버리 가디언은 학교 측이 부모들에게 “’다양성과 포용을 촉진하기 위해’ 의도됐던 치마 금지는 폐지될 것”이라며 “여학생 교복에 어떠한 변화도 주지 않을 것이며, 대신 앞으로 치마 스타일과 디자인에 대해 학생회와 논의를 할 것”...
2023.03.22 15:14
[영상] “여기 봄이 왔다” 佛 전 영부인, 쓰레기 밟고 ‘연금개혁’ 파업 조롱 [나우,어스]
파리 시청 근처 샤틀레, 시위가 자주 열리는 바스티유 광장 등에서도 시위대가 불을 내거나 바리케이드를 설치했고, 경찰은 최루가스 등을 사용하며 이들을 해산시켰다. 21일 프랑스앵포 방송에 따르면 연금개혁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고 나서 밤사이 파리에서 발생한 화재는 240건이 넘고, 경찰은 234명을 체포했다. 파리...
2023.03.22 14:23
[영상] “부끄러워서 못하겠다” 생리용품 배달 거부한 男 배달원 ‘논란’ [나우,어스]
이후 제니퍼는 인스타카트에 불만을 접수하고, 이에 대한 회사 측의 답변도 공개했다. 인스타카트는 제니퍼에 항의에 대해 해당 남성 배달원이 앞으로 그의 주문을 담당하지 않게 할 것이라면서도, 그가 생리용품을 전달 받지 못한 사안에 대해 보상이나 책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제니퍼에 사연은 생리용품에 대한 사회...
2023.03.20 14:52
[영상] 출렁이는 강물인줄 알았더니…호주서 물고기 떼죽음 [나우,어스]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호주의 한 강물에서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 당국과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이 재앙을 초래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호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주 메닌디 인근의 달리-바카 강에 물고기 수백만 마리가 폐사해 물 위로 떠올랐다. 영상을 ...
2023.03.20 14:45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황당한 안내문의 정체 [나우,어스]
해당 카페에 직접 취재를 나선 J-CAST는 여기저기 알을 낳던 차보가 어느날 쓰레기통에 알을 낳기 시작했으며, 카페 측은 차보의 산란이 방해받지 않도록 여분의 쓰레기통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매장 관계자는 “카페에 사람이 많은 것과 달리 화장실이 상대적으로 조용해서 차보가 마음을 놓고 산란을 하는 것 같다”면...
2023.03.20 14:17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해운대 바다뷰 32평 아파트…얼마나 더 비싼가 봤더니[부동산360]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조망권 프리미엄'이 집값에 적잖은 영향을 주면서 기존 주택 뿐 아니라 청약 시장에서도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부동산R114가 지난해 수도권과 광역시 도심에서 청약 접수에 나선 239개 단지의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강과 바다의 조망 가능 여부에 따라 청약경쟁률의 편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망권이 있는 단지의 경우 평균 11.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조망권이 없는 단지는 8.6대 1 수준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조망권 프리미엄은 동일 생활권에서도 가격 편차를 유발한다. 예를 들어 부산 내에서도 바다 조망이 실제 가능한 수영구와 해운대구 일대는 지역 평균 시세 대비 3.3㎡ 당 700~800만원가량 비싸다. 전용 84㎡의 경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초반부터 진통을 겪은 대통령실 이전을 비롯한 주요 쟁점 예산은 물론 법인세율 인하 등 예산부수법안을 놓고도 평행선을 달리면서다. 회기 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것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본회의 처리...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