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軍, ‘해커부대’ 만든다?...사이버전사 대폭 양성 계획
최근 인터넷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 불거지면서 국방부가 대규모 ‘사이버전사’ 양성 계획을 내놔 눈길을 끈다. 북한에서는 현재 1000~2000명에 달하는 ‘해커부대’가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김관진 국방장관은 국방부 브리핑에서 “사이버사령부의 조직과 기능을 강화하고 사이버 전문인력 개발센터...
2011.03.08 18:22
軍 ‘국방개혁 307계획’ 확정...장성 15%↓-사이버전사 양성
장성 정원 감축 및 계급 하향과 군 상부 지휘구조 개편, 비대칭 전력 증강, 사이버전 대비 등 국방개혁 73개 과제를 담은 ’국방개혁 307계획‘이 확정됐다.김관진 국방장관은 8일 오는 2030년을 최종 목표로 합동성 강화와 적극적 억제능력 확보, 효율성 극대화 등을 골자로 한 ’국방개혁 307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11.03.08 17:44
‘북한 포문 열었다’ 헛소문에 연평도 주민 대피 소동
8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서 ‘북한쪽 포문이 열렸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나돌면서 주민 수백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연평면과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연평도에서 해안가 쓰레기 수거 등 취로사업에 참가한 주민들 사이에 ‘북한쪽 포문이 열렸다’ ‘우리 부대에 무슨 일이 있다’는 소문이...
2011.03.08 16:55
한국 영사 3명 농락한 중국인 여성의 정체는?
상하이 주재 한국 영사들에게 접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이를 빌미로 각종 기밀 자료를 빼낸 30대 중국인 여성 덩씨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덩씨가 현지 영사 관계자 및 국내 주요 인사의 연락처를 입수한 목적이 무엇인지, 또 추가로 어떤 자료를 빼냈는지에 따라 그의 정체와 이번 사건의 성격 규정도 달라질 전망이다...
2011.03.08 14:56
‘불륜 상하이女’, 덩씨의 정체는…브로커? 배후에 정보기관?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 외교관들과 잇따라 불륜 파문을 일으킨 30대 중국 여성 덩○○(33)씨는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아직까지 그녀의 정체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는 상황.상하이 정.관계에서의 막강한 영향력때문에 현지 교민사회에서는 한때 중국 고위 지도자의 손녀라는 소문이 돌았을 만큼 실력...
2011.03.08 13:08
한국 고위층 200여명 정보 수집의혹…중국의 마타하리?
총영사관 내부문서 등 발견中공안과 관련說 소문 무성상하이 주재 한국 영사에게 접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이를 빌미로 각종 기밀 자료를 빼낸 30대 중국인 여성 덩 씨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덩 씨가 현지 영사 관계자 및 국내 주요 인사의 연락처를 입수한 목적이 무엇인지, 또 추가로 어떤 자료를 빼냈는지에 따라 ...
2011.03.08 11:29
차기 한미연합사령관 이례적 방한
한반도 안보 정세 협의차정식 부임은 6월 예정차기 한미연합사령관으로 지명된 제임스 D. 서먼 미국 육군전력사령관(대장)이 지난 7일 방한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한미연합사 관계자는 이날 “서먼 사령관이 어제 미국 국방부 정보체계국장(중장)과 함께 방한해 키 리졸브 연습을 참관했다”며 “미 육군전력사령관 자격으...
2011.03.08 11:21
글로벌호크·스텔스機 2015년 이전 조기 전력화
군 당국이 고(高)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와 스텔스 전투기를 애당초 계획한 오는 2015년 이전에 조기에 전력화할 것으로 파악됐다.군 관계자는 8일 “북한 전역을 감시하고 은밀히 타격할 수 있는 글로벌호크 정찰기와 스텔스 전투기 전력화 시기를 애당초 계획한 2015년보다 앞당기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방...
2011.03.08 11:20
軍,글로벌호크ㆍ스텔스기 2015년 이전에 조기 전력화
군 당국이 고(高) 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와 스텔스 전투기를 당초 계획한 오는 2015년 이전에 조기에 전력화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군 관계자는 8일 “북한 전역을 감시하고 은밀히 타격할 수 있는 글로벌호크 정찰기와 스텔스 전투기 전력화 시기를 당초 계획한 2015년보다 앞당기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1.03.08 10:17
美 국무ㆍ국방 차관보, 12일 한국 동시 방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ㆍ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한국을 방문한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워싱턴 현지시간 7일 정례브리핑에서 “캠벨 차관보가 일본과 몽골, 한국을 이번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방문 시점은 12일로 예정됐다.캠벨 차관보의 방한은 최근 한ㆍ미 양국이 추진 중인 북한 농축...
2011.03.08 10:06
3681
3682
3683
3684
3685
3686
3687
3688
3689
3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값 어쩐지 너무 오르더라…“전세 반년 사이 4억이 뛰었다”[부동산360]
정부의 대출 규제에 아파트 매매 수요자들이 전세시장으로 유입되며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 주요 지역에선 최근 몇 달간 전세 최고가 계약이 속출하는 가운데, 대출 조이기와 매물 감소가 맞물려 가파른 전세가격 오름세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평당) 전세 가격은 평균 약 2442만원으로 2022년 12월(약 2502만원)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내에선 서초구(약 3808원), 강남구(약 3661만원),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