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인도네시아 특사단장 “숙소 침입자는 방 착각한 호텔 손님”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이 머문 호텔에 의문의 3명이 침입한 것을 두고 한국 정부기관 소행이라는 추측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따 라자사 경제조정관이 “오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인도네시아 영자신문 자카르타 포스트는 특사단을 이끌고 한국을 찾은 하따 장관이 전날 대통령궁에서 열린 각료회의 참석 중 “...
2011.02.22 08:50
‘잠수함 개발사업’ 관련업체 담합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차세대 잠수함 개발사업과 관련해 방위산업체들의 입찰 담합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차세대 잠수함 개발사업 ‘장보고 III 사업’과 관련, 작년 말부터 올해 1월까지 LIG 넥스원과 삼성 탈레스를 조사한 데 이어 이번 달엔 한화 특수사업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
2011.02.21 23:22
北 김정은, 시찰 중 쌍안경 거꾸로...‘굴욕’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 김정은이 군부대를 시찰하는 중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있는 ‘굴욕’ 영상이 공개됐다. 북한의 조선중앙TV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칠순 생일인 지난 16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 동지께서 인민군대를 강화하기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라는 제목의 30분짜리 기록영화를 방영했다. ...
2011.02.21 16:51
인도네시아 “서울서 도난당한 군사자료 없다”
인도네시아 특사단이 묵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정체를 알 수 없는 3명이 침입, 정보를 빼간 것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해 조코 수얀토 인도네시아 정치안보조정장관이 “도난당한 군사자료는 없다”고 밝혔다.21일 인도네시아 영자신문 자카르타포스트(JP) 보도에 따르면 이날 수얀토 장관은 “없어지거나 도난 당한 것은...
2011.02.21 16:36
인도네시아, 외교부에 ‘국정원 연루’ 사실확인 요청
인도네시아 정부가 21일 자국 특사단의 숙소에 괴한이 침입한 사건에 한국의 국가정보원이 연루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국 정부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인도네시아 측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해줄 것을 우리 측에 요청했다”며 “우리 측은 사실 관계를...
2011.02.21 15:41
北 “한달 휴대폰 요금=15만원”...최근 3배 인상, 왜?
북한이 올해부터 휴대폰 요금 결제를 무조건 유로화로 지불하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로 환율이 3배 가량 오르면서, 휴대폰 사용을 포기하는 이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열린북한방송에 따르면, 북한 평양 대성무역 회사의 한 소식통은 “최근 북한 당국이 외화 확보를 위해 휴대폰 사용요금을 유로로만 ...
2011.02.21 13:57
北 김정은, 시찰 중 쌍안경 거꾸로...‘굴욕’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 김정은이 군부대를 시찰하는 중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있는 ‘굴욕’ 영상이 공개됐다. 북한의 조선중앙TV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칠순 생일인 지난 16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 동지께서 인민군대를 강화하기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라는 제목의 30분짜리 기록영화를 방영했다. ...
2011.02.21 13:48
北핵실험, 韓美 40년전 이미 감지
휴전선 인근 탐지시설 추진1971년 교환 외교문서 공개한ㆍ미 양국은 1970년대 초 이미 북한 핵실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휴전선 인근에 핵실험 탐지시설을 구축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공개된 외교통상부의 외교문서에 따르면 한ㆍ미 양국은 미 공군 관리하에 강원도 원주 소재 부대(캠프 롱)에 음향탐지장비와 전...
2011.02.21 11:55
구멍난 안보, 미흡한 국방개혁에 국민불안
이명박 정부 3년간 북한의 연이은 무력 도발에 국가안보가 뚫려 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고, 남북관계는 6ㆍ25 전쟁 이후 최악의 위기국면을 맞고 있다. 게다가 천안함 폭침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과 관련, 군의 부실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정예강군’은 커녕 군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을 맞기도 했...
2011.02.21 08:43
<외교문서 공개>‘중공’ 대신 ‘중국’ 명칭 사용 1980년에 검토
정부가 1980년 중국의 공식 호칭 사용을 통해 중국과의 우호를 다지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다소 냉냉해진 중국과 북한의 관계, 그리고 늘어나는 대중국 외교, 경제 접촉을 의식한 조치였다. 하지만 당시 시도는 검토로만 끝났고 8년 후에야 처음으로 중국이라는 호칭이 사용됐다.21일 공개된 외교통상부의 외...
2011.02.21 06:53
3691
3692
3693
3694
3695
3696
3697
3698
3699
3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