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디지털 5도색…단추 대신 지퍼…軍전투복 달라졌다
신형 ‘디지털 전투복’ 도입과 함께 현행 얼룩무늬 전투복의 색상이 화강암 무늬의 디지털 5도색으로 바뀐다. 또 상의 여밈 방법이 단추에서 지퍼 등으로 변경되면서 하의 밖으로 내어 착용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등 전투복의 디자인과 착용법이 크게 달라진다.25일 국방부가 입법 고한 군인복제령 일부 개정령에 따르면 19...
2011.01.26 11:25
“남북군사예비회담... 내달 11일 판문점서”... 우리측, 北에 제의
국방부는 26일 남북 고위급군사회담의 의제와 장소 등을 협의할 예비회담을 다음달 11일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자고 북측에 제의했다.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군 통신선을 통해 북측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앞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 명의의 답신 전통문을 보냈다. 이번 예비 회담...
2011.01.26 11:13
정부, 군사실무회담 내달 11일 판문점 제의(2보)
국방부가 북측에 남북 고위급군사실무 회담을 개최하자고 북측에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는 26일 남북 고위급군사회담의 의제와 장소 등을 협의할 실무회담(예비회담)을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자고 북측에 제의했다.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군 통신선을 이용해 김관진 국방장관 명...
2011.01.26 11:11
정부, 군사예비회담 내달 11일 판문점 제의(1보)
국방부는 26일 남북 고위급군사회담의 의제와 장소 등을 협의할 예비회담을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자고 북측에 제의했다.
2011.01.26 10:55
정부, 내달 11일 남북 군사예비회담 제의
국방부는 26일 남북 고위급군사회담의 의제와 장소 등을 협의할 예비회담을 다음달 11일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자고 북측에 제의했다.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군 통신선을 통해 북측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앞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 명의의 답신 전통문을 보냈다. 이번 예비 회담은...
2011.01.26 10:52
깃 세우고, 상의 내놓고...우리 군인 멋있어진다
신형 군복이 얼룩무늬 4도색에서 디지털 5도색으로 변경되고 상의 여밈 방법이 단추에서 지퍼로 바뀌는 등 착용법과 디자인 면에서 크게 달라진다.25일 국방부가 입법예고한 군인복제령 일부개정령에 따르면 1991년에 전투복 색상으로 도입된 녹색·갈색·검정·카키색 등 얼룩무늬 4도색이 위장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
2011.01.26 07:27
정부, 내부방침 확정
남북회담과 관련, 정부가 천안함ㆍ연평도 문제와 비핵화 문제를 북측에 동시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25일 “천안함ㆍ연평도 문제 논의를 위한 군사 예비회담과 비핵화 회담을 북측에 동시 제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번주 중으로 예상되는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예비회담 제의 때 비핵화 회...
2011.01.25 11:37
정부 “이번엔 금미호”
2011.01.25 11:36
“국익외교 위해 중국의 눈으로 중국을 봐야”
문정인 연세대 교수는 25일 “국익을 위해 중국과 보다 적극적인 외교를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교수는 이날 오전 세계미래포럼 주최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특강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에서 “중국의 눈으로 중국을 보는 자세(以中國, 觀中國)로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知中, ...
2011.01.25 11:36
냉·온탕 오간 金국방…‘여명’이후의 행보는?... ‘아덴만 쾌거’지나친 보안사항 노출 비판 직면…김관진 “자만하지 않고 최대한 작전보안 유념” 다짐
김관진 국방장관이 요 며칠 새 온탕과 냉탕을 들락날락했다.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인질 21명을 모두 무사히 구출해 국민적인 찬사를 받은 김 장관이지만 군 안팎에서 “작전 성공을 홍보하는 데만 신경 쓴 나머지 지나치게 보안사항을 노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는 것이다.김 장관은 ...
2011.01.25 11:24
3711
3712
3713
3714
3715
3716
3717
3718
3719
3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