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북 마약거래 급증...개인 주도 높아져
북한의 위폐와 가짜 담배, 그리고 마약 사용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과거에는 이들 범죄를 국가가 주도했으나, 최근에는 국가의 통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중국 범죄조직과 연개한 개인들이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미국 국무부는 3일 연례 ‘국제마약통제전락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다. 이 보고서는 “북...
2011.03.04 10:14
아프간 한국 기지 외곽에 로켓포탄 떨어져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지방재건팀(PRT) 기지 외곽에 4일(한국시각) 휴대용 로켓포탄(RPG) 2발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소식통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시께 차리카 기지 외곽의 도로에 포탄 2발이 떨어졌다”며 “현재 피해 상황은 전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앞서 지난달에도 기지에 휴대용 ...
2011.03.04 09:19
미 국무부 “북한, 마약 제조·판매 증가”
북한에서 마약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는 미국 국무부의 보고서가 나왔다.3일 미 국무부가 의회에 제출한 ‘국제마약통제전략보고서’는 “북·중 국경지대에서 메탐페타민(히로뽕) 밀매가 계속되고 있으며 국경지대의 마약 밀매에 대한 언론 보도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또 “단둥, 옌지와 멀리 창춘 등 북·중 국...
2011.03.04 08:52
병역 주무부처 병무청 군면제 많다
정부 부처의 고위공직자 10명 중 1명꼴로 병역을 면제받아 일반 국민보다 4배 이상 병역면제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의원, 내각의 높은 면제율에 이어 다시 한번 국민에게 충격과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28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병무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제출받은 ‘중앙행정기관 및 헌법기...
2011.03.04 08:50
고위공직자 ‘軍면제 대물림’ 심각......병역의무는 힘없고 빽없는 국민의 몫?
MB정부 내각의 군 면제 비율이 24.1%로 일반 국민의 10배 수준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부처 고위공직자의 군 면제 비율 역시 10.9%로 일반인의 4~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역시 병역은 힘없고 빽없는 사람이나 짊어지는 의무’라는 자조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병무청의 부처별 고위공직자 등 ...
2011.03.04 08:50
[단독]고위공직자 軍면제율 일반인 4~5배, ‘면제대물림’도 심각
MB정부 내각의 군 면제 비율이 24.1%로 일반 국민의 10배 수준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부처 고위공직자의 군 면제비율 역시 10.9%로 일반인의 4~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역시 병역은 힘없고 빽없는 사람이나 짊어지는 의무’라는 자조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병무청의 부처별 고위공직자 등 병...
2011.03.04 08:48
3대 모두 현역복무했다면 ‘병역명문가’ 신청하세요
병무청(청장 김영후)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올해의 ‘병역명문가’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를 갖게 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2004년도부터 할아버지, 아버지형제, 본인 및 사촌형...
2011.03.04 08:31
“전술핵 필요없어” 한ㆍ미 의견 일치
제임스 밀러 미국 국방부 국방정책 담당 부차관은 한국과 미국은 한반도에 전술핵을 배치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3일 공개된 미 하원 군사위 전략군소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밀러 부차관은 전날 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한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한국에 대한 우리의 핵우...
2011.03.04 08:24
“남북, 1월 비밀접촉 정상회담 논의했다˝
남북한이 정상회담을 목표로 지난 1월 중국에서 비밀 접촉을 가졌다고 아사히신문이 4일 보도했다.아사히는 서울발 기사를 통해 한국 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 “지난 1월 남북한 양측이 중국에서 정상회담 실현을 목표로 비밀 접촉을 했으며, 북한의 무력도발 처리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이 신문은 또 남...
2011.03.04 08:07
창군이래 첫 합동임관식...5309명 한꺼번에 소위 계급장
창군 이래 처음으로 4일 오후 충남 계룡대에서 육ㆍ해ㆍ공군 초임장교 합동임관식이 거행된다.육ㆍ해ㆍ공군본부가 있는 계룡대의 대연병장에서 개최되는 임관식에서 여생도 123명을 포함한 5309명의 초임 장교들은 소위 계급장을 달고 야전 소대장 등으로 부임한다.임관자는 육사 207명, 해사 126명, 공사 137명, 간호사관 ...
2011.03.04 08:00
3721
3722
3723
3724
3725
3726
3727
3728
3729
3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44억 전지현 청담동 전셋집…새 집주인 중국인이었다[부동산360]
최근 서울 강남 고급빌라 대형평수를 최고가에 매입한 이의 국적이 외국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 외국인 집주인이 꾸준히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자산가들의 하이엔드 주택 매수에 따른 신고가 경신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11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어퍼하우스’ 197㎡는 최고가인 74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가구의 소유권은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인 50대 중국인 A씨, 80대 한국인이 지분을 각각 70%, 30%씩 보유한 것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