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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중심 최고아파트, 마포 브라운스톤 특별모집!

서울시 1%만을 위한 한강조망권 한강 중앙에 밤섬프리미엄이 온다.


☞일반분양보다 최고 1억의 시세차익
☞청약통장 필요 없는 대폭 완화된 모집조건
☞사업계획 승인 1년 후 즉시 전매가능
☞한강조망권‘View Premium’ 보장
☞트리플역세권에 자리잡은 최상의 교통호재
☞한강르네상스시대를 여는 최적의 수혜 아파트로서의 자부심


최근 신규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 중 하나가 ‘조망권’이다. 특히 한강 조망권은 어느 아파트를 불문하고 그 값이 수천 만원에서 최고 수억 원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들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이유이다.


자연친화적이고 웰빙에 관심이 높은 요즘의 소비자들은 각종 ‘View Primium"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지니고 있기에 이번 이수건설에서 전 세대 한강 조망권이 확보된 서울마포구 용강동 493-1번지 ’브라운스톤 용강‘ 지역주택 조합아파트를 특별 모집한다고 밝혀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브라운스톤 용강’ 분양관계자는 “최근 계약자들이 각종 조망권 즉 골프장이 보이고 강이 보이고 숲에 둘러싸여 있는 아파트들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며 조망권이 확보된 아파트는 타 아파트에 비해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브라운스톤 용강 특별모집은, 서울 도심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건립해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업방식으로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최고 1억원 가량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어 주목 받고 있으며, 더욱 현 부동산침체기의 상황을 관망하고 있는 대기 수요층에게 특별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강 프리미엄 강북이 더 높다.
한강으로 인한 높은 주거만족도가 가격에 반영되는 이른바 ‘한강 프리미엄’이 강남보다는 강북권에서 더 높게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 아파트의 경우 한강을 남쪽에 두고 있어 거실이나 안방에서 한강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반면 강남은 그늘진 북쪽 베란다에서 한강을 조망하는 등 한강조망 여건이 강북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 브라운스톤 용강”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으로 총 297 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세대가 남향 배치돼 일조량이 풍부하고 단지 앞 용강동 시범아파트의 녹지조성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한강조망권이 완벽하게 확보되며 한강 르네상스 개발 호재와 더불어 여의도, 용산, 상암개발에 의한 최적의 수혜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개발호재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배후주거지로 평가 받고 있어 프리미엄 미래가치가 한층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포 ‘브라운스톤 용강’ 지역주택 조합아파트는 동일한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서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해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방식으로, 일반분양에 비해 1억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어 무주택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또한 이번에 30세대에 한해서는 특별 조합원 모집하므로 특별한 조건이 없다.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으시면 행운을 잡을 수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지하철 6호선 대흥역, 5,6 호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마포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통의 접근성이 높고, 사업지 주변으로 간선도로인 마포, 양화, 성산, 신촌로가 있으며 강변북로 및 내부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진입로 선상에 놓여있어 강북은 물론 일산, 파주, 인천공항 및 강남권까지 진출입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이다.


주변 환경으로는 마포문화원, 한강시민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등 휴식시설과 세브란스 병원, 현대백화점, 그랜드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인접해 있어 문화생활 시설로도 뛰어나다.


교육환경으로는 서강대, 이화여대, 연세대, 홍익대, 광성중고교, 신수중교, 신석초교, 용강초교 등 명문학교들이 밀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특별 조합원 분은 일반 분양 예정가보다 최대 1억원 이상의 낮은 가격과 전매제한(사업승인 1년 후)이 없는 유리한 조건을 받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시는 고객 분들께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 합니다.


분양 문의:  02) 2282-7442 


보도자료 online@heraldcorp.com
※본 콘텐츠는 정보제공을 위한 기업 보도자료로 헤럴드경제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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