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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분양” 구로 신도림역 앞 미니아파트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 취등록세 면제
* 전세대 소형 평수 1가구 2주택 무관
* 월 수입 70만원



최근 우리나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도심권의 “싱글하우스”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거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1인 가구의 증가는 ‘싱글하우스’라는 개념을 새롭게 등장시키며,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1인 가구 증가는 결혼 연령이 늦춰지면서 부모로부터 독립해사는 독신자가 늘어난데 따른 영향이 크다 .과거 돈을 벌기 위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연고지를 떠난 경우가 많았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사생활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가 집을 떠나 독립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싱글족들은 자기 개발 비용에 돈을 아끼지 않고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특히 독립성과 사생활이 보장되는 공간을 선호하는 것도 1인 가구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급격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싱글족을 겨냥한 산업별 대응방법도 빨라지고 있다.
유통, 식품산업에서도 단위 당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적은 양을 사는 것이 경제적이다.
대형 할인마트에서도 싱글족 들을 위한 적은양 포장을 점차 늘이고 있다.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seokwon7900

분양문의 : 02-2111-4611



업계에서는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전용 주거공간 등 ‘싱글 산업’ 규모가 2004년 6조원에서 올해 8조원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1995년 164만 가구에서 지난해 338만가구로 13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 중 독거노인, 실업자, 이혼 가정 등 불안정한 독신 가구를 제외한 20~40대 싱글족은 30%로 100만 명을 넘을것으로 추정되, (주)하나종합개발은 서울의 메카라고 불리워지는 신도림에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을 소개하였고, 하나세인스톤 1차와 2차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분양마감후 (주)하나종합개발은 “하나세인스톤 3차”오피스텔(39.25㎡)&도시형생활주택(APT)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양방법은 1,2차와 마찬가지로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청약금 입금 순으로 층과 호수를 지정받을 수 있다. 3차는 지하1층 지상 20층 규모로 2~11층까지는 오피스텔, 12~20층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 총 152가구이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도시형생활주택 관련법을 개정하여, 취등록세, 재산세 면제 등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하나세인스톤 3차에서 주목할 점은 편리한 교통여건과 더불어 창밖에 도림천이 흐르는, 조망 및 녹지의 프리미엄을 갖췄다는 부분이다.  이는 단지 편리함을 위해 빽빽한 빌딩 속 커튼 뒤에서 살아야 했던 싱글족들에게 삶의 품격을 높여주기에 충분하다.



하나세인스톤 3차는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을 도보 이용가능하며, 도림천변에 위치한다. 도림천은 서울시에서 지난 5월까지 총 335억원을 들여 생태하천으로 정비를 마친 상태, 전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주변에 이마트, 테크노마트, 애경백화점, CGV 영화관, 구로구청, 구로 고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과 가로공원, 세모공원 등 녹지가 많아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주)하나종합개발 관계자는 “소형 오피스텔 및 아파트가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하나세인스톤 3차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더불어 남산, 도림천, 도심의 야경 조망까지 확보.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수요자들에게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 1차 2차에 이어 3차도 단시일 내에 분양이 마감되는 만큼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 청약계좌: 우리은행(1005-701-674-991 /
- 예금주 : ㈜하나종합 개발
- 신청금:100만원(미 계약시 전액 환불)
-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seokwon7900
- 분양문의: 02-2111-4611

 

※본 콘텐츠는 정보제공을 위한 기업 보도자료로 헤럴드경제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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