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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후, 개인 맞춤형 뉴스 서비스 시작
야후가 태블릿PC를 통해 각종 잡지의 기사, 사진 및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디지털 뉴스스탠드 서비스를 10일 공개했다.

블레이크 어빙 야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오는 7월부터 디지털 뉴스스탠드 서비스인 ‘라이브스탠드’를 통해 야후 사이트는 물론, 잡지와 신문에 게시된 콘텐츠를 개인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스탠드는 크고 작은 잡지·신문사들이 태블릿 PC를 통해 야후 사이트에 접속하는 개인들의 취향에 맞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플랫폼으로 마련된 것이다.

어브 헨더슨 부사장(모바일 제품 관리 담당)은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디지털 뉴스스탠드는 광고를 지원하며 야후도 광고 수입의 일부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라이브스탠드가 아이패들 비롯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허니콤 OS를 탑재하는 태블릿 PC에도 탑재될 것이라고 말했다.

헨더슨 부사장은 누구나 라이브스탠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부수 감소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문사가 라이브스탠드를 이용하면 더 많은 독자에게 접근하는 것은 물론 광고수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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