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대표 경규한)는 2011년 봄 신혼시즌을 맞아 ‘2011 파워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했다. ‘공간설계’라는 개념을 통해 ‘작은 노력으로 리프레시한 공간을 만드는 인테리어’라는 슬로건 아래 만들어져 국내 최다 친환경마크 인증의 기술력과 고객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인테리어를 제안하는 신제품군이다.

‘레이첼’ 침실세트는 자연감성을 담은 빈티지 로맨틱 가구로 자연스러운 멋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한 제품. 전통의 멋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連)’ 침실세트, 자연스러운 로맨틱을 추구하는 ‘앨리스’ 여성용 가구,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위즈’, 거실장과 컨버전스 스타일의 ‘메이트’ 식탁가구 등이 ‘파워에디션’ 시리즈다. 

또한 리바트몰(www.livartmall.com)에서는 이런 가구에 어울리는 소품 배치 제안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삶에 맞는 공간 인테리어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리바트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011년 혼수 특별기획전’을 진행, 예비 신혼부부가 적은 예산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가구 구매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코지밀키’ 장롱 등 신혼 품목을 20% 할인해준다.

온라인에서는 ‘리바트 사랑의 메시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랑하는 연인 혹은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메시지를 홈페이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리바트 혼수 패키지를 최대 200만원까지 반값에 준다. 또 1000명을 추첨해 수신자와 발신자에게 각각 모바일 상품권을 발송한다.

이 밖에 가구업계 최초로 소셜커머스 기법을 도입한 ‘LIVARTicket’ 이벤트도 진행, 참여자에게 20∼50% 특정 가구를 할인해준다.